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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똥구뇽으로드셨나요 ..?

머닝 |2006.04.15 09:49
조회 263 |추천 0

 

 거진 한달정도전인데요

 제가병원을다니는데 당직이라 (밤새하는나이트근무아니고;) 좀늦게끝나서

 남친이 술먹다가 절보러왔죠  애가너무취했길래 좋아하는과자하나사주고

 집엘가려고했죠 ! 저희병원은 좀 위치가 -_- 모텔촌뒤에있어요 (뒤엔주택가임;)

 집에갈라믄 거길지나가야빨라요  모텔이많을뿐이지 저희에겐길이죠 거기가 주택사시는분들도

 걸루다니시니깐요 .. 암튼 걸쭉~ 하게취하신아자씨 세분이 시비를거시더라고요 -

 " 이어린새끼들이 어딜돌아다니냐는둥 .. 미친년놈들이라는둥 .. "

 길가다 욕먹어서기분은안좋았지만 걸쭉~ 하게취한사람이랑 말해봣자니까 그냥 쳐다도안보고

 욱하는 남자친구 입손으로막고 막걸어갔죠 ~

 그렇게 욕먹고도 곱게집에가겠다능데 이아자씨들 따라오면서욕을하는거예요 -_-;

 " 이리와바 신발새끼들아 ~" 이러면서 자꾸그러자 화가난 남친 " 올려면 당신이와 "

 한아저씨가 당신이라그랬다고 다다다다다닥~ 뛰어와선 날라차기로 남친등을날리더군요 ;;

 뒤이여 두아저씨도합세해 셋이 애하나를 잡고선 다굴로 얼굴만 막패드라고요 ㅠㅠ

그렇게 늦은시간이아니였기에 지나가던시민분들이 도와주셨으나 개념없는 이아저씨들 !!

 말리는사람에게도 시비를거니 겁이난 시민분들 구경만하드라고요 ㅠ 전 신고하느랴정신없고

 결국경찰이왔는데 한아저씨가 도망가고없네요 ; 근데 이두아저씨들은 지들이 둘이였다고 바득바득

우깁니다 -_-^( 한명은 동수냐 ~~) 더우낀건 지들은 때린적이없다그러고 저희는 일행이 대여섯명

 에서지들을때렸답니다 ㅋㅋㅋ 어떻게 대여섯명이랑 둘이싸웠는데 아저씨들은 멀쩡하고 ~

 제남친은 각막이 찢어지고 눈을받치고있는 뼈가 부러질수가있죠 ?? 입에서피가나고요 ??(어이없음;)

 저는 제남친 눈에피가고여서 경찰서가서조서꾸미고는 응급실로갔드랬죠 ㅠ 

  

 나중에 대질질문한다고 네명다 모였죠 (아침이라 다들 맨정신 그땐 나만맨정신 ㅋ )

 전술깨면 늬우치고 사과할줄알았지만 -_-동화책에나나올듯한 일이겠죵 ㅎ

 그때보다 거짓말이더심하게하시더라고요 ㅋ 입맞추고오셨나~ ㅋ

 이젠아예 제남친이먼저시비를걸었다네요 제남친이 " 뭘갈궈 ~" 이래서지가 " 이바 학생왜그러나~"

 이러고 지들은 끝까지 둘이래요 " 한명이어딨었다그래 아가씨 ~ 이아가씨 이상한여자야 ~"

 나완젼 이상한여자되고 ㅋㅋ 말할필요성을못느꼈죠 그때구경하던시민들을찾자생각했슴돠 ㅋ

 그렇게 대질이끝나고 ~ 어디서 증인을찾나고심하던중 병원근처짱개아저씨가 저보고 경찰서갔냐묻

 더라고요 ㅠㅠ 아저씨들이 퇴근하다 봤답니다 -_ㅠ (근데왜구경만했어욤 ㅠ 미워 ㅠ )

 아저씨들이 저희병원입원한적이있어서 얼굴만 잘압니다 ㅎ 아저씨가 증인해줬죠 +ㅁ+

 분명세명이였다그러고 제가못들은거까지 다들었더군요 " 너이새끼한번맞아봐라 ~" 이러고때렸다

그러고  도망간아저씨 " 야 나간다 ~ " 이러고갔데요 좀높은사람이였나 ; 감싸주는거보니 ㅋ 아님 전과가 있는건지 ㅋㅋ  (조사하면다나와 ~) 용의자사진몇개나와서 봤는데 기억이 안났었는데 ㅋ

 사진보니까 딱 누군지 찍을만큼 제머릿속깊숙히~~~~ 박혀있었나보드라고요 +ㅁ+ㅋ

 지금은 용의자는잡은상태고요 아직까진 거까지밖에 모르겠어요 -ㅁ -연락이없네요 아직 ~

 기다리능중 +ㅁ+ 저희남친은 눈만 전치 4주가나오고 한동안 누울수도없어서 앉아서자곤했어요 ㅠ

 나이를 어디로드셨는지모를 그분들 !!

 정의가살아있음을 나에게도 보여주시리라하고 형사아저씨를믿고 기다리고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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