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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동생.. 남친과의 행동관계.. 복잡합니다..

이대성 |2006.04.16 03:11
조회 321 |추천 0

휴.. 제가 이글을 쓰기전부터 계속 고민해왔습니다.  결론조차안납니다.. 제자신이 너무한심스럽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여동생과저 이렇게 둘이서 살아왔습니다.  성인이될때쯤 부모님과 연락이 닿아서 자주왕래를 했지요..

 

어쨌든 내여동생은 보조간호사자격증을 딴다고 학원을다녔고.. 전 군복무를 하기위해 입대를했습니다.

 

그러다가 휴가를 나오게됐는데..  다른병원의 의사 .. 그러니깐.. 같은병원에서 일하는 언니의 남편;;

 

그리고 그언니..그렇게  서로 잘친해졌나봅니다.. 의사라는 형은 32살.. 어쨌뜬..

 

전역후 난 전혀생각치도못하게 불륜사실이라는것을 알고 너무 놀랬습니다..

 

시간이 많이지나가고.. 결국 이혼하게됐습니다. 서로가 이혼할려고했는데 때마침 내여동생이

 

스타트를 끈은것같더군요..어쨌든.. 그형에겐 딸이있습니다.. 7살이죠..

 

그후.. 어머니께서 만나지말라는 경고를 하셨고.. 지방으로 이사왔습니다..

 

난 잘지낼줄알았는데.. 역시나 몰래 만나오고있었더군요.. 결국은 어머니와 저도 두손두발 들었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5년연예하는동안 그때까지도 잘지낸다면 결혼을 허락한다고 말했나보더군요..

 

저두그동안 참 많이 막았죠.. 애딸린 남자라.. 상상도못할..  하지만 내동생이 울면서 심정을

 

얘기하는데 판단이 흐려지더군요..어머니말처럼 5년까지 과연 버틸가... 아마 서로지쳐서 헤어지겠지..

 

어머니와저는 그리 생각하고 1년여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래 고향으로 돌아왔지요.. 근데 저의 스트레스는 더커져만갔습니다..

 

제가 일자리를 구하는동안 여동생은 생산직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밤늦은시각에 남친이데려와

 

장보고 집까지 데려다주구.. 전 그형이 올때마다 너무부담스럽더군요..

 

겉으로는 그냥웃고그래도.. 1년전쯤 그형에게 말했죠.둘이서 헤어지든 결혼하든 난더이상 관여안하겠다..

 

라고말이죠.. 몇년동안 씨름했더니 더이상 나혼자서 판단할일이아닌것같아서요..

 

하지만 이게 수위를 넘어버렸습니다.. 늦은시각이라고 내동생방에 와서 같이 잠을자더군요..

 

이게 말이되는소리입니까... 한순간 제가 욕을할려다말았습니다...

 

그게 몇일됬습니다.. 그러구 점점 아에 가족인마냥 행동을하는데.. 그렇다고 그형이 나쁘다는것은

 

아닌데.. 그형이올때마다... 부모님이계셨다면 상상도못할일인데.. 불가능한일인데..

 

둘이산다고 우릴 무시하는건가..하는생각도들구..이제 그형목소리만들어도.

 

겉으로만 표시안할뿐.. 불쾌하고 짜증나기시작합니다.. 연예는 나가서하고 집에서는 들이지마라.

 

내가여동생한테말했습니다.하지만 한번의경고로는 씨알도안먹히더군요..

 

내가말했습니다. 그형도문제고 너도문제다. 부모님계셨다면 이게 말이되는소리냐?

 

이랬더니 자기 밤에 끝날때 다른곳보다 늦게끝나서 운행차가 이미떠나버리면 자긴 뭐타고가냐면서

 

그오빠차아니면 방법이없다면서.. 이래저래.. 그래서결국  목소리높여서 화를냈죠..컵도 부시고..

 

원래 제성격이 그러진않거든요..뭘부신적이없었습니다. 싸워도 잠깐싸우구 푸는 그런것이었는데..

 

아마충격을먹었는지.. 안데려오더군요..  일끝나구 바로바로오길래

 

너 근무 좀늦게끝나서 운행차 잘못탄다더니 제때제때온다? 이랬더니 자기가 빨리뛰어서겨우탔댑니다..

 

그것같고 뭐라할순없겠지요.. 회사가 사원을 책임지지못하고 운행만 하니..

 

어쨌든... 오늘밤회식한대놓구선... 새벽3시가넘어갔는데도.. 안오길래 전화했더만..

 

그형이받더군여.. 술을 너무많이먹어서  자기집에서 재웠다구요..

 

서론이길었습니다.. 너무답답합니다.. 사실적으로 아는사람이나 친척이나 모릅니다..

 

그냥 제여동생친구들만 이런사실을아는데..

 

친척이나 주변사람들알면 어찌될지도몰르구.. 어머니만 알고계시는데..

 

이사실을 어머니한테 말씀드려서 당분간 만남을 자제하라고해야할지..

 

아..미치겠습니다.. 괜히 입대를 너무일찍해서 혼자외로울때 잘못만남을가져서 그리시작된것같은데..

 

오빠로서의무책임일가요..  저두한순간한순간 내여동생이 남의딸내미 힘들게 키우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상상이되서 끔찍스럽기만합니다.. 지금 교재중인 날짜만 대충4년이되가는군요..

 

더이상 방법이없는듯한데...

 

휴..돌겠습니다.. 하늘이 우릴 버린것같습니다.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누굴미워하고 누구인생을 막는것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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