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4억5000만원짜리 광고홈런을 날렸다. 송승헌은 최근 신생 캐주얼브랜드인 완도어패럴 ‘인투인(IN TO IN)’과 전속모델계약을 체결했다. 1년 전속에 계약금 4억5000만원. 이 회사는 후발주자인만큼 최고의 빅스타를 기용해 시장정복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송승헌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 송승헌을 잡기위해 높은 계약금외에도 촬영시 송승헌측이 원하는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등 모든 조건을 들어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덧붙였다.
송승헌측 역시 인지도가 탄탄하게 구축된 기존 브랜드보다 신생회사에서 자신의 스타성을 굳건히 하겠다는 생각이 있던 터라 흔쾌히 응했다. 본래 의류브랜드 NIX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로서는 의류모델은 어떤 일보다 애착을 느끼는 분야다. 현재 송승헌은 모든 스케줄을 뒤로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같은 소속사(GM기획) 배우 김정은과 함께 부산에 머물고 있다. 영화배우로서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행사에 제대로 참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겨울의 문턱에 원하던 컨셉트 브랜드와 광고계약도 하고,영화인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도 참석해 기분이 좋다 ”고 말했다. 광고촬영은 부산에서 돌아온 뒤 곧바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말까지는 현재 한창 찍고있는 영화 ‘빙우’에만 전념할 생각이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