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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인그....튼튼체력인나...(3)

 

그래서 안갔습니다.

대신 전 착찹하고 우울해서 동네친구들과 한잔했구요..

피곤하다는 그에게 간다고 우길수가 없더라구요.

전화했더니...동네서 친구들과 한잔 한다더군요..쩝...그러면서 전화안받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전화했더니...집이라고...잘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끊고..집에들어가 씻고..이것저것하다가..12시넘어서 전화했습니다.

이상해서 어디냐고 물으니....안양넘어간다고 하더군요..헐...

택시비...7~8만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욜날 출근한다고..나도 오지말라던그가....그시각에 친구만나러 안양가더이다..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흘러 막 모라고했죠..

그러다가 안양친구 여친에게 전화했습니다.

그 이천산다는 친구커플도 와있더군요..

순간 몬가 모를 울컥함이 생겼어요...그래서 그랫죠..

"언니가 그 불렀나요? 이시각에?"

그사람 내일 출근하는데....그사람이 간다고 해도 말려야하는거 아닌가요? 피곤해서 나도 못만나는 사람인데..말려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통화하고..다시 그에게 전화를 걸었스빈다.

너 이러는거..내가 받아들여야하냐.....

그사람...받아들이지 말랍니다....ㅜㅜ

다시 안양으로 전화했습니다. 안양여친이 받더군요..

그여친은 저랑 네이트도 많이하고...남친 못만나 힘들어하는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그사람에게..너무 서운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그쪽분들이 원하시는대로..나 이사람과 헤어지겠다..대신 이사람 오면 돌려보내달라...

내일 출근해야한다..

그사람...왜 자기네를 오해하냐며 화를 내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들한테 이러는거 아니라구요..

싸웠습니다.

그리곤 끊더군요..

그사람도 전화안받고...저 그시각에 바로 안양으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급하게 뛰어나간터라 배터리도 없었어요..그사람에게 문자남겼죠..배터리없으니 받아라....그사람안받더군요

안양에 도착하여, 방황하다가 겨우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가 델러왔고...친구집에가서...저는...........

약을 먹었습니다..............

아침에 병원서 응급처치하고...

어제 들은얘기인데....그날...남친에게 친구가 계속연락했지만 받지도 않고..

오후나 되어 친구가 화가나 약먹었다고...어떻게 한거냐고 따져물으니..

약이요? 예알겠습니다..하곤 끊었답니다...

그이후로...그사람 연락없습니다.

그 안양여친...일촌도..네이트도 끊었더군요..

 

휴....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그사람...연락없습니다. 어제부터 제가 전화했지만...받지도 않습니다

그냥 끊어버립니다...

저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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