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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고싶습니다..

dingding |2006.04.17 12:52
조회 338 |추천 0

3년 가까이 사랑한 한 남자를 이제 버리려고 합니다...

그 사람과 저는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 사람은 결혼할 나이에 이르렀지만..

저는 이제 직장인이 되었어요...그래서 아직 결혼을 할 맘은 없구요...

그래도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능력이 없다는거죠...

집안 형편도 넉넉치 못하고.. 성격도 보수적이랍니다..

화나면 물불 안가리고 성격대로 끝장보는 스타일이구요...

이런 사람을 왜 사랑하냐구요..?

정인거 같아요...정..

고운정..미운정..   제가 태어나서 이토록 사랑해본 남자가 없었는데..말이죠..

정말 헌신적으로 사랑을 바쳤는데...

결국엔 일주일전 헤어졌어요...

다시 잡고 싶지만...아닌 거 같아서..정말 참고있답니다...

그 사람을 버려야겠어요..

그 사람을 버릴 수 있게..누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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