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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넘어 가는 기상 캐스터 사진

ㅅㅏ진 |2006.04.17 13:45
조회 15,968 |추천 0
아이고~’ 기상 캐스터 생방송 실수 화제   [헤럴드 생생뉴스 2006-04-17 09:26]  

방송인들이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에는 절대 뛰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지상파의 한 기상캐스터가 야외 촬영장으로 급히 뛰어가 생방송을 진행하다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3일 아침 기상 캐스터 박시준은 KBS1 TV ‘뉴스 광장’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면서 가뿐 숨을 참지 못하고 더듬거리며 불안한 음성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중간에 ‘아이고’ ‘휴’ 같은 말을 내뱉으며 숨을 고르기도 했다.

화창한 봄 날씨를 전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박시준 캐스터는 ‘아이고~ 오늘은 비소식도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휴~’ 등 숨이 차 말을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뉴스광장’ 진행자인 황상무 앵커와 노현정 아나운서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마이클럽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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