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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테크노마트에서!!

니가정말싫어 |2006.04.17 16:09
조회 90 |추천 0

토요일날 친구가 핸드폰 본다길래..테크노마트갔는데~

 

암튼 이리 돌아다니는데

 

핸드폰 어느 매장에서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순간 화가 확!

 

저랑 제 친구-_ㅠ 20살입니다.

회사다녀서 옷차림이 약간 회사다니는 누나느낌?-_-

 

저랑 제 친구는..-_-

20살! 회사다녀서 뭐 옷차람이 약간 회사원? 그런-_- 느낌이 나게 입긴하지만;

 

누나라니..

그렇다고 "누나"라고 부른 사람의 액면가는 27살이었는데..

누나라니 누나라니 누나라니..

다른데는 다 학생~  이러는데-_-

 

맙소사.

순간 화가 확 나서 나도 모르게 "누나래! 우리가 누나래! "

이렇게 큰 소리 질러버린-_-

질러버려놓고 민망해서 후다닥 도망갔는데

암튼-_-

무지 화났음-_ㅠ

 

아직도 내 귀에선..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누나 이리와서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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