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쩌다가 알게 된 언니가 있어요..
그언니는 참으로 배울게 많은 언니였고 내가 언니가 없어서 이런저런 애기도 잘통하고
그래서 참으로 촣아했지요..
그언네한테는 5년아니 그보다 더 많이 좋아한 한 오빠가 있어요..
얼굴은 보지는 못했지만 얘기로서 많이 들었죠..
매너부터 시작해서 못하는 운동도 없고..
둘이있을때는 바람이건 핀적있는지는 몰라도 언니와 있을동안 언니와 최선을 다한다는 둥..
나이가 좀 차이가 있어서..결혼까지는 모르겠구요..
암튼...그랬는데...언니도 절 좋아라하고 둘이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일이 있었터라..
타지에서 많이 믿고 의지하고 그래서 언니도 날 디게 많이 챙겨주고 그랬죠..
그런 저를 언니가 그오빠에게 소개시켜줬어요..
그오빠가 장난이 심하다는 말을 듣고는 들어오는 대쉬가 장난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그것을 시발점으로..난 다른학교로 편입을 했는데..
그곳으로 찾아왔어요..결혼하자고..
저는 그런말을 첨들어서 마음이 설레더군요..뿐만아니라 집안이 엄해서 집에서 계속되는 간섭과 억압이 날힘들게 할때였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바보같이 멍청이 같이 미친년같이 예상을 못하고
언니에게 대못을 박아머렸죠..
그사람이랑 일을 내버렸죠..
내인생에 있어서도 수치였지만 여자한테 배신때려본 일이 없는 나였는데..타지에서의 생활이 날버리게 한건지...지난 어렸을때의 폭행 사건이 날 이렇게 만든건지...
언니한테는 얼마나 ..더 큰 수치였을가요..그동안 억지로 속인건 아니었지만...휴~~
그렇지만 한번뿐이었는데...내가 나이가 어리니간 그사람이 임신이라도 먼저 시켜야 한다는 말에
환상이고 뭐고 다깨졌죠..
다시 제정신을 차렸다고 해야하나..?!
암튼..그래서 그사람이 언니한테 내가 연락을 안받으면 언니한테 연락할거라는 직감이 왔어요..
만날때마다 언니한테 말한다 그런말을 했거든요...
ㅠㅠ
엎질러진 물..언니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말해야 하는줄 알면서도 정작 얼굴을 보면 말을 못했어요
그런데 거의 몇달이 다 지나갈 무렵
언니가 어느새 약간 알아버려서 결국 사실대로 얘기했죠..
상처많은 그 언니를 내가 또 미친년인 내가 못을 박아버렸어요..
그래서 언니는 두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거나 다름이 없어서 힘들어하고 있어요.,.
말도 못할 정도로요..
언니한테 어뜨케 사죄해야할지..언니가 하루빨리 힘이 낼수 없을테지만 그러케 좋아하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해서..
할말이 없어요..여러분의 도움이 조언이 무지하게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서 쓰는건데 심각하거든요..욕이라도 좋은데 무슨 조언을 좀 부탁해요...
언니를 어떻게 하면 마음을 풀까요..
어떤 방법이라도 안될테지만..
지금 생가해서 내가 눈에 꽁깍지가 씌였는지..시간을 되돌리고 싶지만..
어떻게 .평생 사죄하며 살라면 살고,...어떻게 언니한테 힘을 줄 수 없을까요..?!
없겠지!?
휴~~그럼..언니가 패는대로 맞고 있을가요..그럴자신도 있지만..
그래도 그 마음이 병이 풀릴까요..
안풀리겠죠...
넘넘 답답한 마음에 ....길더라도 조언이나 경험이나..얘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