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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중국기업 광고계 접수

임정익 |2002.11.25 09:24
조회 151 |추천 0

톱스타 전지현(21)이 중국 시장에 300억원 광고 마케팅의 주역으로 나선다.

전지현은 한국 배우로서는 최고액의 모델료인 6억원 이상을 받고 중국의 대표적인 에이컨 생산업체인 메이디(美的)그룹의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 매니저 정훈탁씨는 24일 오후 “김희선이 중국 통신업체 TCL에서 받은 모델료보다 약간 많은 액수를 받았다. 6개월 단발 출연 조건이다. 특히 중국 전역에 방영되는 이번 CF를 위해 메이디 그룹 측은 무려 300억원을 쏟아붓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김희선은 2년간 TCL 홍보모델을 하는 댓가로 약 6억원을 받았다. TCL 모델로서 중국을 가끔 방문해 행사를 갖는 김희선과 달리 전지현이 내년 초께 한차례 중국에서 CF 관련 인터뷰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지현이 메이디 그룹 광고는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중국 CC TV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여름 최고의 흥행작인 ‘엽기적인 그녀’ 이후 근 1년간 차기작을 선정하지 않아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전지현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최고의 스타 저우싱즈(주성치) 혹은 환상의 커플 정우성과의 공연얘기가 모락모락 흘러나오고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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