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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는건지...

욕심쟁이 |2006.04.18 16:10
조회 307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마다 네이트 톡을 보면서 다른사람들이 사랑하면서 겪은 내용을 보고..아 그렇구나..이런사

 

람도 있구나..내심 부러워따가 내심 다행이다..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보고 있어요..

 

막상 보고만 있자니 제 사정도 여기다 한번 털어놓고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안그래도 힘듭니다 ㅠ.ㅠ

 

제나이 인제 28이고 그애 나이 23...저 여자입니다. 그앨 안지는 벌써 5년이고 사귀게 된건 인제 3년

 

다가오고있네요... 앨 알게 된건 게임해서 성격좋은 덩생하나 얻었다고 생각했죠.. 그애는 캐나다 유학

 

중이라 메신져로만 간간히 애기하고 개 방학해서 한국드러오게 돼어서 개 여친이랑 저랑 일케 셋이 만

 

나 술도 한잔했고..그뒤로 연락 엄다가 그 담해에 방학 다가와서 연락 되어서 그 방학때 줄기장창 만나

 

게 되었다가 사귀게 됬어요.. 첨에는 동생이었는데 만나다 보니까 정이 들더니 개만 보면 가슴이 뛰더

 

이다...그렇케 우린 사귀게 됐어요. 작년까지는 정말 알콩달콩 싸우면서도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었읍

 

니다. 그애는 지금 대구에 학교 다니고 저는 서울에서 학교 직장을 다닙니다. 금요일날 올라와서 일요

 

일 저녁이나 월욜 아침에 내려가구요.. 서로 힘들지만 주말만 바라보고 힘든거 버티고 보고싶은거 참

 

고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저랑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살포시 물어본적이 있어요..

 

저도 28먹으니까 인제 결혼할날도 다가오고;; 주위에서 결혼 애기하고 나이 얘기하니까..그리고 중요

 

한건 제가 앨 사랑해서 결혼이란거도 해보고 싶을정도니까요..봐도봐도 보고싶고..3년이 다돼가도 아

 

직도 개만 보면 가슴이 콩닥거려요;;그애의 답이 결혼은 아니라네요.. 지금 현재 같이 있을정도만 사랑

 

하고 있데요..근데 그게 어쩌면 그애한테서 나온 최대의 답인거 같아요.. 아직 대학도 졸업안했고.군대

 

도 올해 가니까요... 그래서 그건은 그러케 하면서 넘어갔는데 문제는 그뒤로 자꾸 싸우게 되드라구요.

 

전 개 연락만 기다리는데 갠 아니구.. 잠깐 보면 서운한거 다들 아닌가요.. 개네 집에선 그애 밤늦게 돌

 

아당기는거 싫어합니다. 이해하고 이해할려구 마니 노력해요..친구들이 밤에 커플끼리 보자고해도..개

 

네집 사정 얘기하고 전 그자리 많이 피했습니다. 일타절타 하다가 저저번주에 저한테 자기는 인제 지

 

쳤다고 하네요. 힘들다고...자기는 1월달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까지 사귀고 있었던거라고.. 그런데

 

제가 잡았읍니다. 너 힘들게 안하고 내가 노력한다고 아직 내가 맘에 준비가 안됐는데 어케 헤어지냐

 

고 나 너엄음 안된다고 잡았읍니다. 그래서 제가 더 노력한다고 하면서 잡았어요결국은 그주에 안올라

 

오고 담주에 보기로 하면서 연락만 하고 지냈는데 작년까지 안그랬는데... 애들하고 술자리를 좀 가드

 

라구요... 저한테는 매일 숙제 숙제 하면서.....술자리를 가드라구요..그래서 그런갑다하고..맘에 안좋치

 

만 보내고...금욜 올라오기로 했는데 목욜날 또 술자리를 가더니 금욜날 숙제 때문에 못올라오고 토욜

 

날 온다고 하더군요..전 마니 서운했지만 참았어요..그러케 주말 보내고 월욜날 또 술자리를 가지더라

 

구요 제가 그날은 학교도 일찍 끝나니까 저랑 놀아달라구 문자보내면서 약속까지 했는데 무참히 제 약

 

속은 깨지더라구요...어점 그럴수가 있냐니까 분위기가 그랬다면서...애들하고 같이 들어가야 택시비

 

아낀다고..제가 그랬거든요 택시비가 엄냐 버스가 엄나...그랬더니 저러면서 애들이 더 중요하냐고 이

 

랬더니 맘대로 생각하라네요..그뒤로 저희 연락 엄구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정말 힘드네요

 

그애를 정말정말 사랑하고 이해할려구 하는데 잘 안돼서 그게 무지 힘드네요

 

저만 이렇케 애를 사랑하는걸까요 ㅠㅠ;;애는 맘정리가 끝난걸까요 인제..

 

답이 엄네요 ㅠㅠ 사랑하는데 왜 이러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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