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출연 안해도 잘만 나가네...
데뷔후 단 한번도 방송 출연없어 연말까지 100만장 돌파 시선집중
올 첫 밀리언셀러가 탄생할까?
26일 2집 발매를 하는 남성듀오 브라운 아이즈가 연말 가요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봄 데뷔, 단 한번의 방송출연 없이 75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해 파란을 일으켰던 이들이 오랜 침묵을 깨고 2집을 발표하는 것.
지난해 타이틀곡 '벌써 일년'을 비롯해 '위드 커피', '그녀가 나를 보네', '언제나 그랬죠'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무서운 신인'으로 자리잡은 브라운 아이즈가 1년동안의 작업 끝에 내놓는 2집 '리즌포브리딩(Reason4breathing)?'은 이미 출시 전부터 50만장의 선주문을 받아 음반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벌써 일년'에 이어 '점점' 뮤직비디오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과시한 장첸, 김현주, 이범수(왼쪽부터). 특히 연말이 될 때까지 밀리언셀러 앨범이 한장도 나오지 않아 '단군 이래 최악'으로 불리는 2002 음반시장에서 브라운 아이즈가 '첫 100만장 가수'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멤버 윤건과 나얼이 프로듀서를 맡은 브라운 아이즈의 2집은 나얼의 노래실력이 극에 달했다는 평. 1집보다 팝적인 면을 부각시킨 이번 앨범은 수준높은 곡들이 포진되었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점점'의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벌써 일년'의 명콤비로 뜬 차은택 감독, 영화배우 이범수, 탤런트 김현주, 홍콩스타 장첸이 그대로 뭉쳐 또한번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