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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집단.. ㅠㅠ

흠.. 날이 무쟈게 마이 흐렸습니다... 황사비땜에 그런가봐요 ㅠㅠ

간식사러 가야는데 참고있어요.. 흐흐

저는 건설회사 현장사무실에 2년넘게 근무중입니다..

감리실이죠... 제일 높은 사람은 단장..

그런데 제가 사무실에 성희롱 예방 10계명을 여기저기 붙혀놨어요

그중에 직장내에서 음란물을 보지 말라고 써있는데..

솔직히 까놓고 얘기 해서 여직원인 내가 보지 않으면 괜찮은데

그걸 보는걸 걸리거나 재생해놓고 내가 서류놓으러 가서 보거나

해도 저는 기분이 나쁘거든요.. 다들 아닌가요 ??

얼마전.. 한글2002에서 한글 2004로 컴터 5대를 다 바꿔 깔아야 할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내문서 파일에.. 충격적인.. 음란동영상들이 10개정도.. ㅠㅠ

백병원 여간호사 다리사이, 레스토랑 메니저의 가슴, 여자의 하얀다리사이 등등..

그래서 제가 다 삭제.. 그이후로 나가면 바로 가서 보면 또 있고..

음란서생.. 그외 야한 영화 동영상을 재행후 나가면 함흥차사고..

실장 차장 과장 있는데서 따져야 겠다고 했더니

실장하는말 남자들을 다 이해해야 하는거 아냐 ?

지방이 집이고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그정도쯤은 눈감아줘야지 .. 이런 미친.. 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런걸 이해하는 병신도 있어여 ??

그럼 나한테 걸리지나 말든지 변태도 아니고 뭐하는짓인데요 이랬죠..

실장은 단장한테 잘난척 한다는 이유로 한번 맞고 나더니

완전 애교쟁이로 바뀌었어요.. ㅋㅋㅋㅋㅋ

이사람 실장은 유부남의 불륜도 이해해야하고,

타지에서 사니까 바람피는것도 이해해야하고,

모든지 지가 말하는건 다 이뤄져야 하고 다 말 들어야 하고

암튼 사이코 집단이에요 ㅋㅋ 저도 좀 성격이 괴팍해서 싸이코같지만

앞 사무실 언니들이 제발 변태들의 소굴에서 벗어나라고 ㅋㅋㅋ

푸념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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