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숙한 장희빈' 기대하세요

임정익 |2002.11.28 09:14
조회 232 |추천 0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던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장희빈>의 수위가 대폭 낮아졌다.
 
KBS 심의평가실의 한 관계자는 "7회 방송분(27일자)에 대한 자체 심의 결과 선정성 시비를 야기할 문제의 장면들을 대부분 삭제했다"며 "장옥정(김혜수)과 숙종(전광렬)의 혼욕신은 한컷만 방송됐고, 방중술로 확대 해석된 아들을 잉태하기 위한 민간 요법 차원에서 촬영된 '홍시 핥기' '무릎으로 팥알 줍기' 등은 편집에서 빠졌다"고 말했다. '배꼽에 얼음물 떨어뜨리기' 장면은 그대로 방송됐다.
 
이 관계자는 "자칫 성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장면은 최대한 방송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분은 선정성 논란을 빚을 장면들이 대부분 빠진 채 '15세' 등급표시를 고지했다.



굿데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