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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뷰티풀 선데이' 녹화중 "가랑이 찢어질뻔 했네!"

임정익 |2002.11.28 14:08
조회 777 |추천 0

부표위 밀어내기 하다 다리 '한일(-)자' 쫙 ~ "으악, 다리가 찢어졌어요."
 개그맨 강호동이 SBS TV '뷰티풀 선데이'(연출 하승보) 녹화 도중 다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메인 MC로 출연 중인 강호동은 얼마전 '뷰티풀 선데이'의 한 코너를 촬영하기 위해 아산스파비스 온천을 찾았다.
 이 코너는 '야인시대' 쌍칼의 박준규와 이혁재, 강호동과 유정현이 각각 한팀이 되어 부표위에 올라가 상대팀을 밀어 물속으로 빠트리면 승리하는 게임.
 강호동은 있는 힘껏 상대를 밀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강호동은 급기야 상대팀의 부표에 한쪽 다리를 올려 다른 방법으로 이혁재를 밀어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갑자기 무게가 더해진 부표가 물위를 흘러내려가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게 된 것.
 강호동은 다른 쪽 발을 뗄 수도 없어 그대로 당하고만 있었다.
 강호동의 다리는 '한일(ㅡ) 자'로 찢어졌고, 주변의 스태프들은 입만 벌리고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강호동이 물속으로 빠져버리는 것으로 게임 끝.
 강호동은 "내가 씨름선수 출신이라 시원스레 다리가 찢어졌지, 아니었으면 큰 사고가 났을 것"이라며 넉살을 떨었다는 후문.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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