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올해루..26된여자입니다..
4년전이죠..그때..22살겨울에..같이일하는동갑칭구와..클럽에빠져.
12월초에..나이트를갔다가..우연히만난남친..
한살연하에..귀여운외모에..큰키에..괜찮은옷발..스탈이좀나뜨래쬬..;
그래두..제가 남자에..쉽게빠지는편이아니라서.
그냥...어쩌다가.당황스럽게...남친이..두번째보던날..사귀자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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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제가.그때만난오빠두..사귀자고하는바람에.얼떨결에...양다리를걸치고
말았어요...
근데..마음은...한살연하한테가있었구..
그냥..만남에.의미가없이..그냥친구들.단체로만나는만남뿐이였죠.
오빠는...내가반응이너무없어..그냥.그렇게3개월정도가다.헤어졌고..
한살연하남친은...저뿐만아니라..내주변친구들을..섭렵해서..
그당시에..도도한.;;저를...자기껄루만들어놓기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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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남자를잘믿는편이아니였거든요..
근데..1년이지나자...넉살좋은..내남친을...오히려..제가더좋아하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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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연하였던남친은...어딜가든...좋은말하구.장난치는.성격를가져서..
누구나좋아하구그랫죠..
정말..아..이런게사랑이구나..할만큼..느끼게해줬구...나만바라보던.
정말..1년간은...절마니사랑해줬어요..
근데..전..반응이너무..없고..표현할줄모르구..틱틱대는.여친에불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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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3년째만남을가졌을때.........
남친이..출장이많은직업이라...연락두안되고.할때가많아졌는데.......
작년비오던장마철..
남자친구연락이안되고..전화도잘안받고..이상하더라구요.......
문뜩..남친싸이에가봤죠..첨으로.있더라구요..
근데...방명록에..친한베프.녀석과...저두한번본..여자..둘이같이..
글을남겼는데.........
둘이사귀더라구요..친구베프녀석과..그여자와..
뭐저하고상관없는일이였는데..
다른여자한명두..매우친한척..글남겨있는걸봤드랬죠..
파도를타고..그여인네..홈으로갔더니..
일촌명에..xx이뻐..완전이뻐...(보디가드.xxx( 소햏남친.))
이렇게되있더라구요..
방명록엔...베프녀석이..내남친과언제잔치국수먹게해줄꺼냐고...
정말..믿었던.남친에대한..배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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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손까지떨리게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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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만났는데........자기친구들한테..저하고헤어졌다고하고다닌거죠.
제가..그리고..남친한테전화왔을때...한번떠봤어요..
내칭구가...너..어디서어제봤다더라..어떤여자하구.같이..쌍으로앉아있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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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하는말이..그날첨본..모르는애라구하더라구요..........
믿는척넘어가줬죠.....
근데..............일주일..약속도.안만난다.못만난다..미루던그애가..
월욜날...저한테..바람핀다고...........자기좋아하는여자생겼다고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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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하늘이..흔들거릴꺼같았어요..애써.감정죽이면서..
어..그래..언제만났는데...누구소개로..막물었더니..
자길..왜나쁜놈만드냐고하는거죠....나쁜놈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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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로..전..폐인아닌..폐인이되서..수면제를.먹고자야잠이오고..
아침에일어나서는..그냥..눈물이..주르륵..흐르고..........아무것도할수가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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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보다..더강한건..
내게해줬던.1년간에..그모든것들을...태연하게하고있을..남친을생각하면서..
마음이..쓰리고..아프고..헤지고.........
장마철이였거든요..
뻔히..새벽까지..그여자와.안고있을..남친생각하며..
정말..힘든.몇일을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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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술먹고.자취하는칭구집에서자고.....평소안하던외박을...일주일연속으로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매일..택시타고..그애집앞에서..우산쓰고기다리고
꺼있는전화...계속걸고...
그동안.틱틱대고..도도한척..했던.제가아니였어요..
나도이럴수..있구나..그런생각들정도로.비참했죠..
술먹고.칭구가택시태워보내면서.집에꼭가라고..하면
어김없이..새벽4시든.남친집에가서..남친방창문이보이거든요..
없는거에요.....
그여자와.함께자고있단생각하며..........혼자비맞고울고........
정신을차려야했어요...
..안그러면...이러다..죽겠다..싶더라구요..
문자를남겼죠..
"그래..잘살아라...하지만..나한테했던건너한테..고스란히.돌아갈꺼야..
그동안에..내가.너무..바보같았어..너란사람만났다는거.."
보내고..
칭구생일이라..생일에갔죠..거기에..친구첨보는여자후배가..
저한테남친있냐면서..화장실로쫓아와...자기아는오빠잘생겼는데
만나보라구하더라구요................만났죠..못만날일이없죠..제상황에........
갔는데..정말.괜찮지만..내머릿속에..오로지..남친뿐이라..................
거부햇지만..그남자가..내얘기다듣고..그남자잊게해준다고했죠........
난..지금처럼..잘대해주진않을꺼라했는데..그래도..잊게해준다고하기에
감사히.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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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된다고생각했기에.친구커플과도함께만나고노력했죠..
머리속으로..이성적으로그남자를만나야되고..전남친보다.훨씬낫고
다알았지만..........스킨쉽..하나..거부할정도로..전..모든걸거부하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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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남친이바람핀다고..했던..그말을들은지..한달후..........
잊어갈때쯤..
그남자와같이있는데.......전화가막울리더군요............
남친이였어요..전남친...
계속...10번을..................
..
지금...일이바뻐서.못쓰겠네요.;;
환자가좀.마니와서...
반응보고올릴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