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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에서..4년연애까지..바람끼다분한..남자친구...

잡상인출입... |2006.04.19 14:43
조회 623 |추천 0

 

 

전..올해루..26된여자입니다..

 

4년전이죠..그때..22살겨울에..같이일하는동갑칭구와..클럽에빠져.

 

12월초에..나이트를갔다가..우연히만난남친..

 

한살연하에..귀여운외모에..큰키에..괜찮은옷발..스탈이좀나뜨래쬬..;

 

그래두..제가 남자에..쉽게빠지는편이아니라서.

 

그냥...어쩌다가.당황스럽게...남친이..두번째보던날..사귀자고하더군요..

 

..

 

실은...제가.그때만난오빠두..사귀자고하는바람에.얼떨결에...양다리를걸치고

 

말았어요...

 

근데..마음은...한살연하한테가있었구..

 

그냥..만남에.의미가없이..그냥친구들.단체로만나는만남뿐이였죠.

 

오빠는...내가반응이너무없어..그냥.그렇게3개월정도가다.헤어졌고..

 

한살연하남친은...저뿐만아니라..내주변친구들을..섭렵해서..

 

그당시에..도도한.;;저를...자기껄루만들어놓기시작했죠..

..

 

제가.남자를잘믿는편이아니였거든요..

 

근데..1년이지나자...넉살좋은..내남친을...오히려..제가더좋아하고있었죠..

 

 

.

 

한살연하였던남친은...어딜가든...좋은말하구.장난치는.성격를가져서..

 

누구나좋아하구그랫죠..

 

정말..아..이런게사랑이구나..할만큼..느끼게해줬구...나만바라보던.

 

정말..1년간은...절마니사랑해줬어요..

 

근데..전..반응이너무..없고..표현할줄모르구..틱틱대는.여친에불과했죠..

 

.

 

그러던.3년째만남을가졌을때.........

 

남친이..출장이많은직업이라...연락두안되고.할때가많아졌는데.......

 

작년비오던장마철..

 

남자친구연락이안되고..전화도잘안받고..이상하더라구요.......

 

문뜩..남친싸이에가봤죠..첨으로.있더라구요..

 

근데...방명록에..친한베프.녀석과...저두한번본..여자..둘이같이..

 

글을남겼는데.........

 

둘이사귀더라구요..친구베프녀석과..그여자와..

 

뭐저하고상관없는일이였는데..

 

 

다른여자한명두..매우친한척..글남겨있는걸봤드랬죠..

 

파도를타고..그여인네..홈으로갔더니..

 

일촌명에..xx이뻐..완전이뻐...(보디가드.xxx( 소햏남친.))

 

이렇게되있더라구요..

 

방명록엔...베프녀석이..내남친과언제잔치국수먹게해줄꺼냐고...

 

정말..믿었던.남친에대한..배신감이...

 

.

 

정말.손까지떨리게만들더라구요..

 

..

 

3년을만났는데........자기친구들한테..저하고헤어졌다고하고다닌거죠.

 

제가..그리고..남친한테전화왔을때...한번떠봤어요..

 

 

내칭구가...너..어디서어제봤다더라..어떤여자하구.같이..쌍으로앉아있다고하던데/?.

 

 

.

 

그니까..하는말이..그날첨본..모르는애라구하더라구요..........

 

믿는척넘어가줬죠.....

 

근데..............일주일..약속도.안만난다.못만난다..미루던그애가..

 

월욜날...저한테..바람핀다고...........자기좋아하는여자생겼다고하는거에요....

 

..

 

미안하다고.........

 

하늘이..흔들거릴꺼같았어요..애써.감정죽이면서..

 

어..그래..언제만났는데...누구소개로..막물었더니..

 

자길..왜나쁜놈만드냐고하는거죠....나쁜놈이면서..............

 

.

 

그날이후로..전..폐인아닌..폐인이되서..수면제를.먹고자야잠이오고..

 

아침에일어나서는..그냥..눈물이..주르륵..흐르고..........아무것도할수가없었죠..

 

.

 

배신감보다..더강한건..

 

내게해줬던.1년간에..그모든것들을...태연하게하고있을..남친을생각하면서..

 

마음이..쓰리고..아프고..헤지고.........

 

장마철이였거든요..

 

뻔히..새벽까지..그여자와.안고있을..남친생각하며..

 

정말..힘든.몇일을보냈죠..

 

.

 

매일술먹고.자취하는칭구집에서자고.....평소안하던외박을...일주일연속으로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매일..택시타고..그애집앞에서..우산쓰고기다리고

 

꺼있는전화...계속걸고...

 

그동안.틱틱대고..도도한척..했던.제가아니였어요..

 

나도이럴수..있구나..그런생각들정도로.비참했죠..

 

 

술먹고.칭구가택시태워보내면서.집에꼭가라고..하면

 

어김없이..새벽4시든.남친집에가서..남친방창문이보이거든요..

 

없는거에요.....

 

그여자와.함께자고있단생각하며..........혼자비맞고울고........

 

정신을차려야했어요...

 

..안그러면...이러다..죽겠다..싶더라구요..

 

 

문자를남겼죠..

 

"그래..잘살아라...하지만..나한테했던건너한테..고스란히.돌아갈꺼야..

그동안에..내가.너무..바보같았어..너란사람만났다는거.."

 

보내고..

 

칭구생일이라..생일에갔죠..거기에..친구첨보는여자후배가..

 

저한테남친있냐면서..화장실로쫓아와...자기아는오빠잘생겼는데

 

만나보라구하더라구요................만났죠..못만날일이없죠..제상황에........

 

갔는데..정말.괜찮지만..내머릿속에..오로지..남친뿐이라..................

 

거부햇지만..그남자가..내얘기다듣고..그남자잊게해준다고했죠........

 

난..지금처럼..잘대해주진않을꺼라했는데..그래도..잊게해준다고하기에

 

감사히.만났죠...

 

.

 

잊어야된다고생각했기에.친구커플과도함께만나고노력했죠..

 

머리속으로..이성적으로그남자를만나야되고..전남친보다.훨씬낫고

 

다알았지만..........스킨쉽..하나..거부할정도로..전..모든걸거부하고있었어요..

 

 

.

그렇게..남친이바람핀다고..했던..그말을들은지..한달후..........

 

잊어갈때쯤..

 

 

그남자와같이있는데.......전화가막울리더군요............

 

남친이였어요..전남친...

 

 

계속...10번을..................

 

 

..

 

지금...일이바뻐서.못쓰겠네요.;;

 

환자가좀.마니와서...

 

반응보고올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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