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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형여친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하죠?!!!!!

의견좀부탁... |2006.04.20 00:14
조회 2,316 |추천 0

오죽답답하면 여기에 글을 올릴까요.. 이해해주세요

남친은 둘째죠 형이있었는데 여친소개시켜줘도 잘안되고

관심두 없어하고해서 우리가 올해28살이라 결혼을 준비했었죠

근데 갑자기 소개받은여자와 반년도 안만난여자와 결혼하겠답니다

우리가 10월에 날을잡았는데

뻔히 알구있었고 또 자기들은 2년뒤에나 갈꺼라더니..

그것도 9월에 한다고하네요 한마디 의논도없이...

너무 기막혀서.. 다 포기하려했지만.. 저 남친가 너무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봄에결혼할꺼 남친사정상 미룬게 가을인데..

 

그런데요!! 이해하고 다행히 남친이 사정이 좋아져서 봄에할수있겠단생각에

그럼 6월쯤하겠다 했더니...

그건안된다네요.. 무조건 10월에 하래요..

남친부모욕듣고 친지들은 뭡니까? 한달사이에..

근데 무조건 결혼할수있다고 형이 무조건이랍니다

그것도... 형여자 아버지되는사람이!!!

도대체 무슨이런일이있는지... 생판 모르는 남이 제 인생에서

이래라 저래라...

형결혼시키는 조건이 동생보다 먼저하는거라네요..

그리고 형은 완전그집 허수아비같아요 저희보고 먼저하면 좋겠다하더니만

우리바로 코앞에 날잡은것도 어이없어서

겨우 진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좀더 앞에 하면낫겟다 한건데..

그사람이 뭔데 ..우리 사이에 이래라 저래라인지..

형은 9월달아님절대 결혼안되는 사정이거든요.. 너무하잖아요..이건

우리가 작년부터 결혼준비한건데.. 갑자기 한달앞에 한다는것도

어이없는데..정말 답답하구요.. 그 여자아버지 미친사람같아요..증말

저두 이제 절대양보없습니다 무조건 이제껏 양보했는데.. 또하라니요..

이제 집에도 말도못하겠어요..울부모님한테 죄송해서요 전혀 내생각은 없어요

오로지 자기들생각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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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6.04.20 09:52
자기딸이 장남한테 시집가는데 이왕이면 둘째 며느리보다 먼저 그집식구가 됐음 하는게 그쪽 부모 마음이겠죠? 저는 이해가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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