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부모님이랑 대화 하고 싶네요..!!
저희 아버지 워낙 엄하셔서 저 빠른 83년생인데두....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 외박 안됩니다
회사서 가는거요~~!! 대개 싫어라 하시구 할수없이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아빠한테는 말할 엄두도 안나네요......거의 아빠 일방적이죠!!
저랑 오빠랑 8살 차이 입니다. 돼지띠 토끼띠 (32)살요.....
오빠요 ..... 리더심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어디가도 끌려 다니는 스타일 아니구
항상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설득력 대개 강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두 이해당했는지두 모르죠
직장도 좋지는 않지만 연봉 3000만원 이구 돈도 어느정도는 모아두었드라구요....
막내여서 집에서도 빨리 결혼 해라고 하시는데...... 저희 집요 26~27살 될때까지 죽어도 못보낸답니다... 저희 아빠 생각이죠!!! 저희집 형편이 요새 별로 안좋아서 제가 벌어서 모은돈 들고 가야 되구요
저두 천만원 좀 넘게는 모아두었는데 어림두 없죠...!! 오빠말로는 그냥 오라는데....
전 그냥 가기 싫다고 했거든요 혼수떄문에 나중에 말나올까봐... 그럼 오빠는 오빠돈 비상금을 줄테니
저가 따로 모았다고 하구!! 결혼 하자구 합니다
그래도 말이 통하는 저희 엄마 4살만 차이나두 좋겠구만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구
그냥 포기 하구~!! 오빠보구 선봐서 다른 여자 만나라구 해랍니다.
엄마도 오빠를 보지도 못했지만 얘기 들어보면 인간은 되었네 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시다가도
결론은 나이때문에.... 이러면서 반대를 하시네요..!!
저 왠만하면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 안하고 싶은데요...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근데 오빠 놓치구 나면 후회 할꺼 같아요!!! 이런 남자 다시는 안 올꺼 같구요~~~
저한테 너무 자상해요!!! 저희 친구들이면 저 동생이며 저희 회사 상사들도 보시구는 참 괘안타구
하시는데.... 울 부모님만 반대를 하시니....
반대이겨내고도 잘사시는분 있는가요??? 어떻게 이겨낼수있을까요???
이런반대 이겨내서 결혼 하신분들 조언 듣고 싶어요~~!!
무작정 그냥 집에 한번 데리고 올까요??? 보면 또 마음이 흔들리시냐요???
아는 언니는 토끼띠 돼지띠 궁합 좋다고 하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잠많은 저.... 요새 몇번이나 깨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