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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내년 1월 KBS '아내'로 6년만에 드라마 복귀

임정익 |2002.12.05 08:32
조회 495 |추천 0

'기구한 아내'역 안방 컴백
KBS-2TV '고독' 후속작 내년 1월 방영 '아내'
기억상실증 남편 둔 역…6년만에 드라마 복귀 엄정화가 6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엄정화는 KBS 2TV 월화드라마 '고독' 후속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방송되는 50부작 '아내'(극본 정하연, 연출 김현준)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다.
 '아내'는 15년 전 '두아내'란 제목으로 방송돼 호평을 받았던 작품.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이 걸린 유부남이 또 다른 여자와 결혼한 뒤 아이까지 뒀으나 서서히 기억을 되찾으면서 두 아내 사이에 갈등한다는 내용이다.
 엄정화는 극중 사고를 당한 유동근과 결혼하는 새로운 아내 역할을 맡아 전 부인 역의 김희애와 대립구도를 이룬다. 유동근의 마음을 빼앗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남편의 기억력이 회복돼 가면서 엄습해오는 불안감을 연기력으로 그려내야 하는 주요 배역이다.
 엄정화가 드라마에 고정출연한 것은 지난 97년 SBS TV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죄' 이후 처음이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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