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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인그룹 '데자부' 일본 진출

임정익 |2002.12.05 08:33
조회 201 |추천 0

여고 1·2년생으로 구성된 4인조 신인 댄스그룹 ‘데자부(Dejavu)’가 일본에 진출한다.

일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사 에이벡스(AVEX)는 최근 데자부의 소속사 에이엠피 월드 측에 “현재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는 데자부의 음반을 통해 음악성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각 멤버의 프로필과 뮤직비디오, 활동 사항 등 구체적인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에이벡스는 일본의 인기그룹 스피드 멤버 히로를 비롯해 아유미 하마사키, 그리고 ‘소녀가수’ 보아와 신화 등의 일본 활동을 관리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다. 에이벡스의 한 관계자는 “신인그룹 데자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갓 데뷔한 데다 공식 팬클럽이 없는 상태에서 100여개가 넘는 자발적인 팬카페가 생기는 등 인기세가 심상치 않다. 특히 HRD(Hyper Rock Dance)라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과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록 분위기의 강렬한 기타 선율과 빠른 비트가 돋보이는 댄스곡 ‘런(Run)’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자부는 리나(17) 하나(16) 세나(17) 아라 (16)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리나는 얼마 전 한국판 크리스찬 디올 화보집에, 하나는 샤넬 화보집의 모델로 활동해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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