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쓰고 계신 휴대폰인데요
어제 저녁에 폰요금 명세서를 가지고 오시더니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지난달에도 청구되더니 또 나왔다~ 하시더라구요
부가서비스 란에 "기능콜"이라고,2000원 청구 되어 있던데
어떤 기능을 하는 서비스 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머니가 낮에 상담실에 전화를 하셨다고 하네요
신청한적도 없는데 지난달 이번달 청구가 됐다 라고 물으니,
"혹시 모르는 전화 받아서 한다고 대답하신거 아닌가요?"
상담원이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많이 꼼꼼하신 편이거든요..
어머니가 미쳤다고 알지도 못하는거를 하냐고
그런전화 받은적도 없고 신청한적이 없다.. 지난달요금 돌려주고
이번달 요금은 취소 처리해달라..라고 말을 하자..
상담원이 서비스 가입경로에 대해서
다시 확인후에 전화를 준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저에게 말씀하신거구요
제가 어머니 민증번호로 KTF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신청한적이 없는데 기능콜이란 부가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었으니
어떻게 신청이 된건지 정확한 가입경로에 대해 설명해주고
요금은 반환해달라라고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상담원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상담원이 어머니 본인께서 신청하셨다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어떻게 언제 신청을 했냐고 하자..인터넷으로 했다합니다..
저희 어머니 컴퓨터 만질줄 모르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자, 자제분이 혹시 한거 아니냐 하십니다..
집에는 저밖에 없고 제가 무슨 연유로...ㅡㅡ;;뭐 신청하고 한적 전혀 없구요..
어머니가 가만히있는 남에집 자제를 자꾸 들먹이냐고
호통을 치시자..담당자가 따로 있으니 그쪽으로 연락하라했답니다..
그리고 문의 메일에 대한 답변이 왔는데,
가입경로에 대해서 상담원이 이미 전화를 해서
설명을 드린걸로 안다고..
요금 반환건에 대해서 도움 못드리니 양해 부탁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상담원이..본인이 했다~..자제분이 한거 아니냐~ 이렇게 말을
했다는데 그게 가입경로에 대한 설명입니까?
왜 이런일이 생긴건지 모르겠고..가만히 있는데 왜 이런 사기같은 짓을
저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합니까?
정말 사기짓거리 같아서 정확한 가입경로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한부분이였는데...
이미 서비스는 해지했기때문에 4000원..그정도 내는거 큰돈 아니지만
왜 납부해야되는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도움되는 말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