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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아직도.....

8년째... |2006.04.20 18:12
조회 608 |추천 0

1996년 군대전역후 직장을 다니며 같은 회사에 다니고있는 한여성을 만났습니다

 3-4명이서 몇번 같이  술도마시고 그러다 친해져 사귀게되었죠~

 1년반정도 사귀다 헤어졌는데, 아직도 그녀를 못잊고있나봐요~

 그녀가 헤어지자고 말할때 사랑한 사람이였기에 편하게 보내주려고  일부러 냉정하게 보내줬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그말을 떠올리면서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면 잊을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년수로 7년이 지난 작년에  예전 회사사람과 만나는 자리에 그녀를 다시봤어요~

 그녀도 나이를 먹어서인지 모습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원래부터 말수가 적었지만 그날은

 한마디하기도 힘들정도로 그녀를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직 전 그녀와 관련된일들을 못잊고 있었으니까요~

 그사람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즐거웠던 추억들.....

 그렇게 짧은 만남을 가진후 다시 헤어졌지만,  그날 이후론 그리움이 더욱 커져만 가는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싸이라는 개인홈피가 생겨 보고싶을때면 그녀를 볼수가있어 행복합니다.

 아직 다른여자를 만나면 그녀와 비교부터 하고있는 저를보면 아마도 그녈 힘들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녀와 다시 시작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그녀는 그럴마음이 없는듯 보여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친구녀석들은 잊어버리고 다른사람 만나라고 하고~

 저는 그렇게 잊을자신이 없고, 그렇다고 다시 다가서기도 힘들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자신한테 일어난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게  느껴진다는 그런말이 맞는거 같군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내용 정리 엉터리라도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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