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인을 하고 싶습니다

저 미련하다고 욕하는 사람많으신데요.. 압니다 사랑하나에 목숨걸고 덤볐던거..

그리고 지금은 더욱더 열심히 잘 살라고 하는데 님들 말데로 몸 많이 상했습니다.

건강해 지려고 노력도 했고요..

한번태어나서 사람이 맘데로 죽을 수 없는거.. 깨닫고 느낀지도 오래에요..

가끔 너무 삶이 힘겨울때 많은데..

중절수술문제는.. 남자분들 잘 들으세요..

여자가 아무리 피임하려고 해도 안되는 부분도 있고요

헛점도 많구요..

그리고 여자가 한번 임신중절경험 있으면

또다시 더 쉽게 임신이 되더랍니다.

횟수가 중요한거 아니지만 정확히 열번은 아니구요. 그정도 된거같습니다.

그정도로 미련했다는거 압니다.

운이 없다면 운이 없게도 수술하고 나서 몇달안되 다시는 관계를 갖지 말아야지 해도

사랑하는 남자가 원하면 또 그렇게 되구요

남자들도 미련하게 밖에다 하면 임신안되는지 아는데요 한세네번은 밖에다 해도

임신이됬던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년은 관계 안갖고 사겼는데 변심하던걸 어쩌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되고 싶어서 이렇게 된지 아십니까..

제 죄는 제 업보로 남겠지요..

다만 님들 이렇게 되지 마시라고.. 말해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그남자 너무 미워서 죽이고 싶지만..

그리고 그 여자 생각해서 다까발리고 싶지만

그냥 흐르는 데로 살렵니다.

많은 충고 감사해요...

...................................................

 

 

 

그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

그정도로 가슴에 한이 쌓였나 봅니다.

그라는 인간 저 고3때만나서 6년정도 연애하며 싸우기도 마니 싸우고

군대도 어느정도 기다리며 동거도 2년했습니다.

6년이란 기간동안 이사람 아이만 10번정도 갖었지만..

부모님들의 반대와 아직어린 나이라는 이유로 지워야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결혼도 당연시 했고요...

 

그런데 동거하며 지내는동안 남잔 회사같은데 들어가질 안고 매번 피시방에서 겜하고

하다못해 겜방알바만 해왔드랬습니다.

저는 몇달뒤 취직을 하였고 그는 백수였습니다.

집에서 오락만하고 간단히 청소문제로 다투기도하고...

 

그남자 집안 빵빵했습니다.

저를 못마땅히 여기는거 당연했구요

군에 들어갈때도 아예 못만나게 해서 겨우 만났드랬습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극복해보자 하는 맘이였는데..

그는 집에서 지루하게 오락만 즐기더니 어느덧 여자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

그러다 언젠가 나보다 그여자들을 잃고 싶지않다는 이유로 저와싸우고 헤어져 버렸습니다.

 

저는 아기를 지울때마다 죽음에 이르렀던적이 많았습니다.

몸도 안좋은뿐아니라.. 그 슬픔 상처 당해보지 못하면 모르니까..

매번.. 다음번에 이런일 이러나면 그땐 혼인신고라도 하자 부모님이겨보자 그말로

기대하고 바보같이 또 사랑하는사람이니까 믿게되더라구요..

나중엔 다 거짓고 ㅏ 제 피해와 죄만 쌓여갔구요..

 

마지막에 깊은 상처어린 말들만 남기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용서가 안되지 않앗을텐데

가슴 쓰리고 못박는 말들 너무마니 하고 가버렸드랬습니다.

어느날은 그냥 행복하게 지내려니 하고.. 좋은맘도 가져보려했는데...

바람인거같앗습니다..

다른여자가 생겻더라구요..

나땜에 학교를 못갓네 어쩌네하더니 그쪽집안에서는 유학을 보냇더라구요

그와중에도 여친을 만들어놓고 또 기다리게 하며 지내고 있네요

자기야~ 보고싶어... 매일국제전화하며...

 

왜 이렇게 나만 아프고 피해봐야합니가

나도 잘한거 하나 업지만... 한남자만 바라보다 결혼하기위해 일하고 돈모으로 선물하나 재대로 못해준..

그는 매이커옷만 입습니다. 동거하면서 그런거 한번 재대로 못해줫는데..

집나간뒤론 자기 집에서 용돈받으며 옷도 잘사입고 여친이랑 좋은데 잘가고..

어쩜 그럴수 잇습니가.. 여잔 이렇게 죄의식에 사로잡혀 아무런 사랑도 하지못해

매일 죽고싶다는 충동에서 냉정해지려 행복해지려 가난한 제 현실 원망한번 안하려

슬프게 사는데.. 열심히 살아가는데..

그사람은 그렇게 한번도 아프지않게 행복하게 살수있답니까

그여잔 이런 남자였다느거 책임감도 업는 남자란거 아무것도 모른채

마냥 행복히 웃으며 지냅니다..

이젠 죽이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이래요..

일주일 내내 악몽을 꿨습니다.

날씨 탓이려니 햇는데.. 아파져가는 내몸은.. 다 망가져 버린.. 나팔관도 하나 없는 나는..

한번도 생각안하고.. 저렇게 행복한 미소 짓고 살수잇을까...

복수하고싶습니다.. 싸이라도 공개해서 개 망신을 주고도싶습니다..

이젠 세상에대한 미움뿐입니다.

왜 선과 악.. 그리고 공평하지 못한겁니까..

그도 불행하겠지 했는데 ... 전혀 아니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