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네이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리플 달아주시는 것들이 저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던지요...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일어나자 마자 글을 남김니다.
연락이 안되고 있는 남자친구. 오늘이 벌써 일주일째 입니다.
어제는 남자친구집에 찾아 갔습니다. 낮에는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자다가 나오시더니 집에 없다고
그러시더군요... 그이후 한 3~4시간후에 밤에 다시 남자친구집에 갔습니다.
한번도 제대로 뵌적이 있거나 인사드린적이 없었기에 밤늦게 노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염없이 집앞에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더군요...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나오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때다 싶어서 인사를 드리고 남자친구에대해서 말씀드렷지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지금 청주에 가 있다고 간지 쫌 됬는데 전화기는 두고 갔다면서 언제올지는 잘모르겠다 하시면서 오면 연락되면은 만나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솔직히 좀 다행 스럽긴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거짓말 하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가도 들더라구요. 그이유는 낮에 아버님께서는 월요일날 밤에 뵌걸로 말씀하시고 그래서요..그런데 지금 남자친구 집안이 말이 아니거든요 부모님께서 이혼 하시고 사이가 안좋으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이 다른건지...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라 하던일을 그만 뒀습니다.
그 이유는 집안일도 그렇고...제일 큰것은 저와의 문제 입니다. 맨날 싸우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너무마니 이래저래 힘들어서 일도 그만둔거예요...그러면서 일그만두면 서부터 연락이 안됬거든요...
물론 남자친구 친구들에게도 전화해서 물어보면은 친구들과도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거짓말 아니겠지요. 남자친구의 한 친구는 제가 너무 걱정하고 하니깐 집도 대신 가주고 남자친구 초등학교 동창들까지 수소문 해서 물어봐도 남자친구가 어디갔는지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만일 연락이 오면은 저에게 바로 꼭 알려준다고 그렜구요.
그러는거 보면은 저에게 거짓말 하는 것 은 아닌거 같구요.
어제는 너무 담담해서 점을 보러 갔습니다. 저희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남자친구랑 저가 잘 맞지 않는데요... 결혼하면은 맨날 싸울거라면서이혼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맨날 싸우면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끈끈히게 살거라고 하면서 헤어지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말로 쉽게 헤어지고 싶지가 않아요 왜냐하면은 그런거 안믇으니깐요..
그런데 저희어머이께서는 이참에 헤어지라고 난리시네요...너무 힘들어 죽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빨리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조금만 더 기다려 보다가 안되며은 그때는 또 집에 찿아가야 할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그동안 정말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저에게 제발 자기 건들지 말라고...내버려두라고...
그랬거든요 자기는 쉬고 싶다고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쉽다고 하더군요...
님들아...저는 앞으로 어떡해 해야하는건가요....헤어지기는 죽어도 싫습니다.
그리고 그런 점들 믿어야 하나요? 저는 남자친구랑 결혼 할거예요...아무리 힘들어져도...물론 그와중에 저에게도 변화가 생갈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는 이상은 저도 한사람만 바라보고 싶네요....
연락이 안되기전 하루전날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자기가 미안하다면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만든건 다 자기때문이라면서 앞으로 저의예전모습 찾게 해준다면서 행복하게 해준다면서 다시웃게 만들어준다면서 그런데 자기한테는 취소한 삶이 없데요...자기집이 조금만 이라도 잘 살았더라면은 너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라면서 너무 힘들다고 했거든요..제가 물었지요? 너나 싫치 이러니깐 대답하기 싫다면서 솔직히 좋은거 아니래요...이해해요 제가 남자친구 들들 복고 닥달하고 알아요...
하지만 우리는 1년6개월을 만났으며 외국에서 6개월이라는 시간을 동거를 했으며 두번이나 임신하여 수술까지 했고 이 남자로인해 4년넘게 만난 사람과 헤어지고 또 그전 남자랑 헤어지고...
저는 쉽게 잊을수가 없고 헤어질수가 없어요....
얼마전에는 제가 보낸 싸이쪽지를 어제 밤에 확인했더군요...그래도 아무런 답변도 없고...
님들아 저 너무 힘들어요...너어떡해 해야 할까요...계속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