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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 이쁜그녀 고생길로...

알라그러지... |2006.04.21 15:50
조회 373 |추천 0

요즘 백수아닌백수로 시간이 날때마다.

 

여러분들에 이런저런 글들을보고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저도 궁금한것

 

도 있고, 이런저런분들에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먼저 저는 무도인 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꾸준이 운동하고 중딩/고딩때는 방

 

황도 하고사고도 많이 치고다녔지만, 어쩌다 시작하게된 사범생활로 정든 울

 

아그들이 너무이쁘고 귀여워서 이바닦을 떠날수가 없어 일하다보니 세월이흘

 

러흘러 10여년이 지나 지금까지 왔네요. 제가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하는 것

 

은 나에게 너무도 헌신적이고 날 사랑해주는 여자친구 때문입니다. 여친과 교

 

제하고 지낸지는 2286일 15시간05분이지나고 있네요. 약 8년 정도 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교제기간도 기간이고 나이도 있고 해서 결혼이야기

 

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되 문제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지만 일선 체

 

육관 사범 월급은 일반 직장 월급과는 달라서 무지하게 짜거든요. 물론 각종

 

수당 보너스는 꿈도 못 꾸지요. 정말로 박봉입니다. 하지만 월급 알뜰하게 저

 

축해서 고등학교때는 생각지도 않았던 대학도 가고 편입해서 얼마전에는 대

 

학교도 졸업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업장도 오픈했구요. 그래서 제 수

 

중에 정말 땡전 한푼없는 빛좋은 개살구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런시점에 결혼

 

이야기가 나오니까 정말 여자친구에게 미안합니다. 그동안 저 때문에 마음고

 

생 몸고생도 많이했고 지금도 힘들게 직장 생활 하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제

 

형편 생각하고 결혼 미루자고도 할 수 없고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

 

제 생각은 제 사업이 이제 시작이니까 힘들어도 1-2년더 고생해서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그때 남들 부럽지 않게 결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친 죽어도

 

올해안해 꼭 해야 한다고 날리났습니다. 이유인 즉 어려서부터 알고 지내던

 

주변에 친구/후배놈들이 얼마전부터 어디서 아낙들을 모시고 왔는지 이것들

 

이 2-3달 길어야 1년 맞나고 결혼하니까. 울 여친 날마다. 결혼 결혼 입에 달

 

고 살고 살아요. 내일도 한놈가고요.

 

아직 미혼이신 남성 여러분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을 아무

 

준비 없이 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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