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과 3월14일에 헤어졌습니다.
전화로 ....
헤어진 이유..인즉슨...취업난으로 힘들어하던 찰나에 연락을 끊고 있다가 2달정도만에 다시 연락해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남친은 넘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지금은 타지에서 열심히 일잘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근데 전 기다릴수 있었는데 그때 당시 헤어지게끔 말을했었습니다.
지랑 계속 만나면 내가 힘들거다 .... 내가 아깝다....
미안하다... 더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란다...
이러는데 어찌 붙잡으면 내 자존심이 또 허락을 안하구...
그당시엔 깨끗이 헤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요즘 자꾸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사귄기간도 얼마되진 않았지만..(두달정도) 그 기간동안도 만난적도 별루 없었고..
근데도 생각이 나네요.
다시 연락해서 어떻게 지내나 안부도 묻고 싶구..
다시 만나고도 싶고..
어떻게 해야할찌 지금 고민중입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 있으신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여~~~~
글구 전남친에게 연락 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찌~~~~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