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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겨지지 않지만...

송규호 |2002.12.20 00:00
조회 869 |추천 0

해어진지 1주일만에 친구라하는 동창생과 사랑을 하는
여자를 이젠 잊어줘야 하겠지...

흠...

그렇게 할수도 있는것인가 인간의 탈을쓰고 그럴수있는것인가
죽이고 싶을정도로 밉다.
더 화가 나는것은 그런여자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내자신
어제밤에는 정말 자살의 욕망에 무섭고 두려웠다.

인생이란것이 참 우습다.
별거아닌거 같다. 내인생에 여자는 있어도 사랑은 없을것이다.
내가 어떻게 지를 만나서 어떤상황에서 사랑을 했는데...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렇게 할수없을껏이다.
사람도 아니다.

사람마다 이별의 아픔은 한번쯤은 다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이 여자는 그렇게 해서는 안돼는여자였다.

첫사랑 실페하면서 7년 이란 시간을 해매였다.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게 보내야할 젊은 날들을 방황하다
늦은 나이에 사랑을 햇는데 이게 뭐란말인가...

여자가 무섭다. 정말 무섭다 대단하다 그 이중성과 이기심에
감탄사를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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