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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잘났다고 하는 새끼

아!!!!!! |2006.04.24 15:40
조회 11,511 |추천 0

 

얘기가 좀 많이 길어요

귀찮으셔도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넘게 사긴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다면 헤어진거겠죠

1년전 오늘 첨 만나 날 사랑하게 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그사람 날 너무 사랑했고 우린 결혼할 생각도 했습니다.

양쪽집 부모님 모두 아셨고 저희둘 만나는거 허락도 하셨습니다.

남자집 부모님들 형제들 모두 절 좋아 하셨고 친지 행사가 있음 항상

절 데리고 다니셨으니깐요 예비며느리 에비며느리하며 예뻐하셨어요

전 이정도면 저희둘 마음만 변하지 않음 전흰 결혼까지 하게될줄 알았으니깐요

정확시 4달전이예요 그남자 절 믿지 못한다고합니다

남자만나는거 싫어하고 연락하는거 싫어하고 친구들 만나 늦게까지

놀고 그러는거 이해못하고 싫어 했으니깐요

그래서 저 그러지 않으려고 그사람이 절 믿게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어요 지금은 그사람보단 제가더 친구들과 자제하게됬고

그사람이 싫어하는것 또한 안하게 되었으니깐요

저희 이번년도 들어와 2번헤어졌습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남을 가지는것도 한달에 한번씩 했으니깐요

이번에 다시 만남을 가지면서 저만 잘하면 모든게 다 잘될꺼라 생각했어요

한달전 그사람 신입생환영회라고 술먹고 늦게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화근이였습니다.

신입생환영회에서 이사람저사람이 벌써 좋아한다고 한게 3번이 넘습니다.

몇번 저에게 걸려 싸이기도 하고 사과도하며 그렇게 그사람

저에게 믿음을 잃어 갔습니다

그래도 전 제 마음만 변하지 않고 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정확히 2주전 친척집에 같이 내려갔다 우연히 그사람 핸드폰을 보게되었어요

어떤년에 이름이 적힌 문자와 통화내역이 있더군요

자기보다 2살이나 많은 사람에게 반말해가며 야야 거리며

좋아한다고 완전 들이대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전 아는척도 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내남잔데 믿어야 한다는 생각에 ..

이런일 하루이틀도 아니였고 항상 잘 넘겼고 그남자 믿었으니깐요

하지만 그년이랑의 연락은 싸이라는 미니홈피에서부터 시작이더군요

그년싸이 다이어리에 보니 일기가 있더군요

그남자가 감기약을 사줬다고 감기약때문에 많이 낳았다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저에겐 1년넘게 같이 해오면서 병원을 같이 가면가줬지

약한번 제대로 사준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남자에게 화가나고 그년한테 화가나 잠을 청할수가 없었어요

그남자 항상 그럽니다 이렇게 잘해주고 나밖에 모르는 널두고 내가 어딜가

나 너밖에 없어 정말 사랑해 라고 정말 바람이라고는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딴여자가 좋다고 들이대면 그런걸 즐기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걸리면 항상 미안해하고 절 항상 웃게 해주는 사람이 바로 그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몬가 달랐습니다

화는나지는 않았지만 자꾸 그년이 거슬려 말을했습니다.

역시나 그사람 어떻게 알았냐면서 그냥 집에 있는약 갔다준게 다랍니다

하도 약약거려서 정말 그게 다라고 합니다.

그여자에게 전화하겠다 했습니다.

하라고 전화기 던져 주더군요. 자존심이 무척상한거 같았습니다.

자존심하나믿고 있는 사람이니깐요

제가 전화를 하면 그사람이랑 헤어진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알기에 전화하는걸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있는건 너무 싫어 했습니다

아주 경쾌한 목소리도 여보세요라고 하더군요

제가 말했니다. 제목소리를 듣더니 목소리가 굳더군요

연락하지 말라고 기분나쁘다고 이런저런소리도 하고 했습니다

연락안한다고 하면서 존칭도 써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럼연락다시는 안하는걸로하고

전활마무리 하고 끊었습니다.

저참 한심해 보였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이렇게 전화해서 그러는 제자신이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그사람 화가났어요 이제 남남이래네요

자기가 어떻게 할줄 알면서 전활 한거니 그벌받으라는 식이더군요

정말 눈물이 울컥나 하고싶은말 다했습니다

다하고 그집을 나왔습니다.

친구가 전화가 오더군요 만나자고 위로받고싶었어요

나 그사람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사람 그다음날 그러더군요 넌 자기랑 연락안하면대체 몰하고 다니는거냐고

그래요 이젠 저도 지쳐갑니다.

그사람에게 더이상 있을 힘이 없어지는군요

지쳐가요 제발도와주세요 그사람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될까바 무섭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 삼가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박명수|2006.04.24 21:38
야 이 놈들아 글쓴이는 빡 돌아있는데 너네 이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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