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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옛 여자친구.

-- |2006.04.24 21:22
조회 11,140 |추천 0

<제가 그 옛 여자친구분께 한마디 하고 싶다고 하니까 남자친구는 제가 그래서는 안된다고 하며 여기 올려서 사람들의 의견을 보고 결정하자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사귄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는 저와 사귀기 한달전쯤에 깨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단둘이 여행도 가고 잠자리까지 함께 했던.....)

남자친구의 사생활에 너무 신경쓴다는 이유로 결국 남자친구가 찼고,

그 여자는 저와 오빠가 사귀는 중에도 오빠를 계속 사랑했습니다.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저와 사귀던 100일 때 정도까지

남자친구는 2~3번 옛 여자친구와 연락을 주고받고 도토리 선물을 주고는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옛 여자친구는 오빠를 잊지 못한 채

오빠를 잊어보겠다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떠난 지 7개월이 되어가지만..

그 여자의 미니홈피속에는

아직도 오빠로부터 많은 선물이 자신의 미니미 바로 옆에 고스란히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오빠의 홈피에 가끔씩 들어오고는 합니다.

 

물론 저는 지금 제 남자친구가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아직도 오빠를 못 잊고 있는 듯한 그 옛 여자를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시립니다.

깨끗하게 각자 끝났었으면 이렇지 않을텐데, 현재 여자친구인 저로서는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과거가 없는 저로서는 가끔 남자친구의 과거가 저를 너무 아프게 합니다..

압니다.잘 압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건 현재와 미래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 남자친구를 못 잊고 있는 듯한 그 옛 여자를 볼때마다

저는 너무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 걸까요?

이대로 계속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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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웨이럴래|2006.04.24 21:41
꼭 .. 전에 사겼던 것들은 두 련롬들인데.. 이런상황에서 남자는 책임없는척 그여자가 그러는데 어쩌냐는둥 중요한건 내가 아닌거고, 과거가 아니고 현재랑 미래라고들하지.. 현재 여자칭구인 여자만 짜증나는상황.. 보고있긴 뭘 보고있어 남자보고 싹 짜르라고해요.. 못하겠다고하면 두말할것도 없는거고~ 여자분보기에 남자분이 대처하는 방법이 우유부단하거나 맘에들게 싹 짜르지못한거같으면 끝까지! 짤라버리삼! 글구 남자상태봐서 더 짜증나면 그냥 이런걸로고민하지말고 헤어지세요. 좀 격한것같아도 새겨들으심이..
베플저기요~|2006.04.25 15:48
제가 그 옛여자 인적 있거든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나거든요~ 전 먼저 연락 안해도 여자친구 있는놈이 먼저 보고싶다 전화하구 그랬었거든요~ 근데두 그 여자친구 한테도 잘합니다~ ㅎㅎ 보이는것만 믿는 바보같은짓은 그만두시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 아신다구요? 그럼 그렇게 님을 끔찍히 사랑하는 분이 님이 그렇게 신경쓰고 괴로워 하는데 그걸 못끊고 받아줍니까?? 그게 끔찍히 사랑하는겁니까? 여자들은 제 멋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정말 세상에서 젤 큰사랑 받고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저두 여자그든요.근데요 그게 젤 우스운짓이예여~ 정신차리세여 그 여잘 끊던지 님을 끊던지 하라고 하세여
베플ㅡㅡ|2006.04.25 13:13
하이튼간에 우유부단한 남자들이 문제라니깐...자기자신은 딱못끈으면서 핑계를 그여자한테 대고있군..좋냐??? 다 너좋다고 그러니깐...그러다 큰코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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