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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말이 이렇게 아픈말인줄 몰랐습니다.

... |2006.04.24 23:46
조회 43,777 |추천 0

톡이 되어버렸네요~` ...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방법이 최선의 방법이라는거 아는데 그냥 이렇게 혼자서 잊어버리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거 아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젯밤도 제 머리속이 시키는대로가 아닌 저도 모르게 벌써 술로써 저를 위로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 이렇게라도 보내주려구요!!술로 제머리가 무뎌져서 보내줄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보내주려구요~

제가 이렇게 계속 옆에있으면 저때문에 더 좋은남자 못만나자나요~ 그래서 떠나주려구요...

잡고싶지만 너무 붙잡고 싶지만 보내주려구요..

친구가 되어주지 못하는게 미안하지만 차마 친구로서 바라보기에는 제가 그녀를 놓지못할것같네요~`

정말 보내주기 싫은데 .. 그렇게라도 옆에있게 하고싶은데 .. 그녀를 위해서 놓아주는게 제가 그녀를 위한 마지막 배려같아서요! 그냥 그렇게 옆에서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려 합니다..

이런저런 말씀해주신 분들 메일보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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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별은 분위기를  암시한다는것이 어떤것인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 그 분위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금 많이 바뻐??

평상시와 같은말이였지만 전 조금 이상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분위기이기때문에 전 아니야~ 저녁먹었어?? 이렇게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그러더니 잠시후 문자가 오더군요~`

나지금 전화할테니까 잠깐만 받아줘..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후 여보세요 라는 대화가 끝나고 잠깐의 침묵이 흐르더라구요~

저는 순간 느끼는 그감정이 제가 생각하는 그 얘기가 아니기를 몇번이고 되뇌였습니다.

하지만 ,, 되뇌일수 있을뿐 역시나  제가 생각하던 그얘기가 흘러나오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우리 다시 좋은친구로 지낼수 있을까?

친구 그이하도 아닌 그이상도아닌 그냥 친구로..

 

전 아무말 하지못한체 그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안되겠냐구요~`

하지만 ,,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저를 만나면서 그냥 좋은감정이였지 절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맘으로 만나지는 못했다구 그냥 그렇게 계속만나는건 나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얘기하는거라고요!

그래서 저는 얘기했습니다. 나 너하고 계속 친구로 지내줘야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나 너 얼굴보면 다시 너 좋아할거 같고 그럼 또 너 못잊고 잡을것 같아~ 그러니까 나 너 다잊을순 없겠지만 내가 널보면서도 내감정을 다스릴수 있을것 같을때 그때 내가 다시 연락할께 그러니까 이해해달라고 ...

 

그러니까 안그러면 안되겠냐고 .. 그냥 얼굴보면서 이전처럼 친구로 지내줄수 없겠냐고..

 

그렇게 지내면 분명 둘다 또 힘든시간이 올 줄 알기에 저는 거절 했습니다.

 

저 그사람 너무 좋아합니다.

남자로서 그사람 지켜주고싶고 그렇게 옆에서 오래오래 사랑해줄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사람이 너무 잡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 언제 쯤 다시 연락할 수있을까요?

이러다가 어쩌면 그녀의 머리속에서 제가 모두 지워질만큼 연락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요~`

힘들다는말,, 괴롭다는말,, 지금 그말이 제가 가장 필요한 말입니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녀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습니다...

하지만 ,, 이렇게 눈물만 흘린체 참고만 있는 제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정말 유별나신 우리 할머니의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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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한마디만 ...|2006.04.25 09:34
한번 마음 떠난 사람은..두번, 세번 몇번이든 그전보다 더 쉽게 마음 떠날 수 있습니다. 그냥 그 여자한테 연락같은거 하지말고 멋지고 당당하게 지내세요. 독한 맘먹고 누군가를 잊으려고 노력하다보면..어느새 '내가 그랬었나??'하는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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