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생사는것도 힘들었지만,,
남자하나잘못만나 6번째 아이까지 보내고 난 죽어도 아가들한테 용서받지못할겁니다
아니 절 용서하면 안되겠죠
어린나이에 집나와서 동거라는걸하게되었죠
동거한지 3개월에 아이가 생겨서 미성년자라서 아는언니소개로 아이를 보냈죠
그러고 난뒤 1년동안 아이를 두번이나 보냈어요
한번은 임신했다고 말한뒤 남친한테 맞아서 유산이 되었고 한번은 남친이 설득시키더라구요
한번만,, 이번만 보내고 담에 이쁜아기낳자고 그말에 또속아 친구한테 돈빌려서 병원갔어요
그렇게 1년반동안에 3명에아이 떠나보내고 몸고생 맘고생에 시달리고있었어요
그렇게 시간흘러 피임이란걸알았죠 피임약을 먹었거든요
남친한테 들켜 죽지않게 맞았어요 손버릇이 있긴했지만,, 나쁜사람은 아니여서
못헤어지고 만났죠 남친 저보다 제친구들에게 더잘해줘서 친구들은 헤어진다면
죽기살기로 말렸구요 그러다가 4번째 아이가 생겨서 남친에게 말했어요
남친 미안했는지.. 친구시켜서 지우라고 하더라구요 기가막혔어요
아니 그땐 아니다싶더라구요 집나와서 도망갔어요 아무도 없는곳으로
친구들하고도 연락되지않는곳으로요 그런데 남친이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음성이 왔더라구요
병원가자고 엄마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남친 보지않도록 이사가자고
엄마에 소리가 들리자 전화부터했어요 도망가자구요 그럼 병원가서 이제 다시 시작한다구요
그래서 4번째 아이 엄마랑병원가서 보냈어요 엄만 4번째 아이란걸 모르죠
그러다가 이사도하고 열씨미살고있었죠 공부도 다시할려고 학원도 다니고요
그런데 어느날,, 학원앞에 남친이 서있는거예요 친구가 알려줬다고 그래서 이야기좀하자고해서
갔는데 친구들이랑 같이있더라구요 술마시는자리였어요 엄마가그동안에 제게 해준말이 떠올라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남친이 용서를 구하더라구요 무슨가게도 한다고
제게 이런몸으로는 시집도못가고 날 사랑해줄사람은 자기뿐이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남친이 반성을 했나싶기도하고,,, 학원다니는동안 일주일을 앞에서 기다리고
데려다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전에 살던집으로 가게되었죠
거기서 또 일이났어요 5번째 아이가 생겼죠 그런데 그때는 남친있어두 몰래 숨켜서 피임약을 먹었는데 임신이더라고요 병원가서 물어봤더니 피임약을 먹으면 아이 생식기가 기형이나올수있다고 검사를 해야한대요 검사비용이 너무 저에겐 부담이였어요 다른 큰병원으로 가야한다길래
어쩔수없이 제가있는돈 다모아서 혼자서 보내야했어요 제잘못이라고만 생각해서요
피임약먹었다고 하면 또 때릴테구요 그러고 난후,, 6번째 아기,,, 답답하네요
아이가 생겨서 약도 안먹고 술도 안먹고 이젠 내아이다라는걸 생각했어요
아니 이아가 낳아서 진짜 잘키워서 그동안 떠나보낸아기에게 용서를 구해고싶었어요
그래서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했죠 말할려구요 전화가 꺼져있길래
집으로 갔어요 아무도 없더라구요 혼자서 빈집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남친친구가 왔더라구요
남친이 친구차 빌려서 사고를 냈다는거예요 그래서 합의해야하는데 못해서
징역가야한다고,,, 그래서 남친은 들어가서 살다가 나오겠죠
전 남친 말대로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더이상은 숨기도 싫고 해서 미혼모상담받았는데,,,
아는 언니가 그냥 이아기도 보내고 혼자 외딴섬같은곳으로 들어가 살라고요
그래서 6번째 아기까지 보내고 이제 고향떠나 혼자서 있네요
이제 아기는 저와는 인연이 없겠죠 아니 더이상은 아이도 제가 싫을꺼예요
이젠 남자가 싫으니까요 남자만 보아도 죽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