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생긴일 입니다..
한참 더운 여름 중반쯤인거 같네여...
인천에 있는 을왕리 해수욕장이라는 곳으로 4박 5일 여행을 갔지용~~~
남자들끼리 가다보니 자연적으로 여자들한테 시선이 쏠리게 되더라고여..
누군가가 헌팅을 해야되는데, 저 보구가랍니다 ㅠㅠ...
놀러왔는데 친구들 기분 맞쳐주고 싶어서 제가 갔습니다, 물론 그전에 눈팅해놓은 분들한테..
그분들한테 가서 대략 님들이 아시는 말로 헌팅을하고 친구들과 합석을했지요.
운좋게도 그쪽도 5명, 저희도 5명 ^^*...그때시간이 오후 5시쯤인거 같은데, 바로 술집으로
향했고, 웃고 즐기면서 쐬주 한짝은 마셨습니다 ㅜㅡ;;
그리고 분위기 급반전.....바로작업들어가는 넘들이 한둘씩 늘더라고여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저와 한여자분만 남기고 다들 쓩~~~진짜빠르더라고여 사라지는게 ㅋㅋㅋㅋ
남아있는 여자분 청순해보이고 상당한 미모에 소유자였습니다..
둘만있어서 썰렁하고 해서 쐬주한병을 더시키고 기본적인 얘기를 하고있었지요..
그렇게 30분쯤 지났나?? 여자분 술취한다고 이제 나가자고하길래, 데리고나와서 민박집으로
갔습니다...민박집에 도착해서 방문을 여는 순간 ㅋㅋㅋㅋ 아주 카메라만 있으면 딱 포xx수준이
었습니다....어느정도냐하면 사라진 4커플들이 다 그방안에 있더라고여(방은 두개인데 오픈된방)
제가 문을열어도 본채만채하고 하던거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달려달려~~~ㅋㅋㅋ
그야말로 스와핑에 현장 ...더 어이없는건 아까작업들어간 파트너들이 아니라 상대들이 바겼있
다는점 ㅡㅡ;; 술들이 만취되다보니 대담해졌더라고여 ㅋㅋㅋ...
더이상 보기민망해서 사진 두어장찍고 (증거물 ㅋㅋㅋ)그 여자분과 그분 민박집으로 갔습니다..
들어가서 죄송을 무릎쓰고 너무더워 샤워를하고 그 여자분 옆에안아 티비를 한참열중....
그러자 그 여자분 "내가 여자로 않보여?"" 켁....그래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당연히 나두 남자라하고싶고 참기힘들지만, 좋은 추억만들자고 왔는데, 만난지하루만에
내가 그렇게 해버리면, 혹시 니 기분망칠까봐 않건드리는거라고 했습니다 ^^
그순간 제입을 덮치는 그녀에 입술 -0 0-^^...
그녀 상당히 급했던 모양입니다...옷도 거이 찢는수준으로 벗고, 바로올라타더라고여...
그런데 이상한점 ㅡㅡ;; 올라타긴 했는데, 드가질 않는겁니다 ㅡㅡ;;
정확히 말하면 드가긴하는데 뻑뻑한느낌 ㅡㅡ;; 설마 했습니다..
물론 관계를하는 도중에도 소리가 상당히 컸지만 아프단 말을 않했거든여...
녹초가 될만한 관계를 가지고 씻으려고 일어나는순간, 허벅지를 타고흐르는 따 뜻힌느낌..
내려다보니 빨간색이지뭡니까 ㅡㅡ;;..뒤돌아 그녀를 보니까 대짜로 뻣어서하는말이""괜찬아 나 ""
남자로서 정말 미안했습니다..정말로..진심으로...
제가씻고 나와서 그녀를 안아주고 있는데 그녀 친구한명이 오더라구여...
그러더니 저보구 ""했어?"" 하길래......""어, 근데 그게쫌그래"" 하니까 ... 그친구가 이럽니다..
제가안고있는 이여자분 정말 괜찮고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할려구 아직까지 한번도 않하고살
았다고 ㅡㅡ;;더 미안해지는순간 ㅠㅠ...그래서 얘기했습니다....정말미안하다고, 참았어야되는데,
..정말미안하다고....사실 저야 괜찮지만 아무리 그녀랑 사귄다해도 너무 멀었어요거리가 ...
거리가 멀면 당연히 맘도 멀어지는법 ㅠㅠ...저두 사람이기에 장담할수없어서,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되, 그녀가 자기는 괜찮다고, 이대로 헤어져도 괜찮고 후회않한다고....
정말 천사같았습니다.....그녀들도 저희랑 같이 4박5일 왔길래...그동안 정말로 공주처럼 모셨
습니다..또 관계를 갖진않았고여..그녀가 덮다하면 잘때까지 부채질해주고, 배고프다하면
몰래 데리고나가 맛있는거사주고, 드라이브가고싶다해서, 욜라 전화때려, 렌트카빌려서
인천시내며 월미도 이런곳으로 드라이브시켜주고, 제 나름데로는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아침.....전 일어나자마자 편지한장을 썼습니다, 편지지도 없어서 티슈빡스있
잖아여?거기 찢어서 정말로 제맘을담아 미안하고, 또미안하다고, 몇글자적어서 그녀들방으
로 향했습니다...문을열고 들어가니 아직 자고있더라고여...깨우기도 머하고해서
머리 옆에 살짝두고 나왔습니다...... 마지막날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버렸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딱 1년이 지나서 다시 그곳으로 가게되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저 멀리눈에들어오는 한여자 ......바로 그녀였습니다 ㅠㅠ.....친구들 말들어보니, 저땜에 많
이힘들어 했고, 혹시나해서 그날짜에 다시와봤다고하더이다..(이얘기 진실입니다님들 ^^)
저 그녀를데리고, 조용한곳으로 갔습니다...얘기를하면서 더많은걸 느끼게되었고, 웃으며
친구들한테 가려는도중 그녀 제손을잡더니 한장에 메모를주는겁니다....
그건 제가 마지막날 주었던 그쪽지 ㅠㅠ....그걸열어보니 답장에 이렇게 써있더라고여...
"" 미안해 할꺼 없어요... 짤은 순간이었지만, 정말로 고마웠고, 다시만난다면 그때 제손을
놓아주지않을꺼라고""
지겨우셨지요 ^^....그래서 저 지금 그녀랑 행복한 연얘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