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른체 우린 잠깐 연락을 한 사이 ...
그사람 음력생일..
ㄴ ㅏ 양력생일 ....
우연하게 생일도 같았던 우리 ..
미니홈피에 음악까지 같았고.....
우리 둘 다 안경을 안 쓰는데 ..
옆 사람꺼 빌려서 찍고 올려놓은 메인사진......
은근히 비슷한게 많았죠 ..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구나.....
이왜리 지지리 궁상인가.
연락조차 안하는데 .....
나는 왜 이렇게 잊지를 못하는지....
요즘은 그사람 사진을 급조해서 ...
폰에 내 남자친구인냥 ....
그걸 보면서 난 또 흐믓해지고 ..
또한번 기도하고 기다린다.....
우리 한번만 만나게 해주세요 ㅡㅡ
두번째 만났을땐 좋은 이미지로 만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