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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시각...야근을 서면서...

경찰관에대해 |2006.04.26 00:31
조회 1,934 |추천 0

1998년도인가??가물가물 하네요...

 

저랑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이 여자애의 친구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전부다 미성년자였죠^^;

 

부산의 외각진 동네에서 살다 보니 동네 건달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우리끼리 술을 먹고 있는데, 이 건달(30대정도 두명)들이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 말고

 

다른 여자애한테 술을 한잔 살테니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이 애는 호기심에 알았다고 했다가

 

엄청난 일을 당했죠. 그 건달들...맥주 한 짝을 시키더니 다 먹으라고 하데요. 안먹으면

 

지랑 같이 자자면서.ㅋ...당연히 먹을 수가 없죠...우리 일행이랑 그 건달들...같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제가 지금의 효도르라면 그 쉐리들 다 마운트 포지션에서 죽여버렸겠죠..^^*그런데, 전 힘없고

 

빽없는 미성년이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제가 좋아하던 여자애도 아니었고...(간사하죵??ㅎㅎ;;)

 

밖으로 나가는 중에 그 여자애...울고 불고 했었죠...그 건달들...캬~뺨대기 겁나게 때리데요...

 

그러면서 만질 곳 다 만지면서.ㅋ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럽네요...ㅠ_ㅠ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울고 불고 일 당하고 있을 때...경찰차가 오더군요. (휴~살았다...*_*)

 

아뿔사...이 건달들 경찰관이랑 잘 아는 관계인듯...옆에서 여자가 그렇게 울고 불고 하는데도...

 

경찰관 " 아버지한테 안부 전해라." 한마디 하며, 갈 길 가버리더군요.(아마도 어디 짱박혀서

 

잠 자러 가는거겠죠.ㅋㅋㅋ공감??) 캬...믿기지 않겠지만 현실이랍니다.

 

그 애...그렇게 끌려가서 일 당했다 그러데요...저 보고 왜 보고만 있었냐..하면서 억울함을

 

호소도 하더군요...하지만, 전...할말이 없었죠...그렇게 그 일은 끝나버렸습니다.ㅋㅋㅋ

 

신고???현행범도 안잡아가는데, 무슨수로 신고를 할까용??ㅋㅋㅋ경찰 무서버용.ㅋ

 

자~~~여러분들도 분명 경찰에 대한 얘기가 있을겁니다. 잠 안오고 이러는데, 경찰에 대한 얘기로

 

긴긴밤을 지새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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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쪼다같은새키|2006.04.26 01:00
넌 쪼다야 병신아.
베플캐병진|2006.04.26 05:13
그래서 니가 그 경찰하고 다를게 뭔데? 캐병진아 이 글을 쓰는 의도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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