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4초에 8000원 ?!!!!!

삘받았어 - |2006.04.26 12:25
조회 1,032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고객의 상식에서 배우겠다던 L통신사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분!!!

14초 가량의 벨소리 하나 다운 받는데 대략 8000원 이상의 요금이 청구된다는것 알고 계셨습니까?

통신사에서는 뭐 - 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요금이 부과된다고 하시면서...

적당히 넘어가려 하시던데....

이거 완전 소비자 입장에서는 물건값도 모르고 돈내는 것과 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그 어느 곳에도 용량은 표시되어 있지 않으며.

그나마.. 컴퓨터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마우스 왼쪽버튼 이용해서 속성에 들어가야지만.

용량을 알수 있더라구요 -

그렇다고 또 그 용량만큼만 요금이 부과되면 그렇구나... 넘어갈수나 있지...

-_- 이상하다 싶어서 실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상담원의 말에 따르면 벨소리 용량때문에 다운 받는데 8000~10000홀 정도가 소진될것이라 하던데..

계산해본 결과. 320홀 나오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당장 전화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자기도 놀랬는지 버벅거리더이다.

그리고는 아... 고객님 그게 아니구요. 다운받는 도중 화면이 몇번 바뀌죠?

화면이 바뀔때 마다 또 요금이 부과되거든요........

-_- 뭡니까!!!! 다운받는도중 화면 왜 바꿉니까?

벨소리 용량으로는 320홀만 차감되어야 되면서.... 다운받는도중 화면 운운하면서 20배 넘는

요금을 부과하십니까??

아니 - 그말도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4번 통화했는데...

그때마다 말씀이 하나씩 하나씩 바뀌시더니....

제가 .. 그럼 물건값 모르고 물건사는 것과 다를바 없지 않느냐며...

그렇다면 그 화면 바뀌는 데에는 정확히 얼마만큼의 용량이 들길래 그러냐고 물어보니..

그건 자기도 알수 없답니다. -

 

제가 다운이라도 다 받고 그랬던 거면 ... 전화받으시는 분 잘못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

-_- 다운받던 도중 홀이 다 소진되어 다운도 못받고 홀만 날렸습니다.

아아아아. 그럼 표시를 좀 해주셔야 이런 피해가 없지 않겠느냐...

말씀드리니 - 자기들도 어쩔수 없지만... 어떻게 해드릴 방도가 없다 하십니다...

 

그래요 뭐. 어떤 사람은 몇백만원씩 손해 보고. 그 이상의 아픔까지 겪으신 분들... 에 비하면...

전 몇 천원 정도니 그냥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근데 암만 생각해도 화가 납니다.

8000원이면 14초가 아니라 그 음악 전부가 들어있는 앨범을 TAPE으로 나마 사고도 남는 돈이요.

인터넷 음악 사이트 유료회원 전환도 가능한 돈인데!!!!

아 - 그럼 다운받던도중에... 통신적인 문제로 끊겼을때는 -

왜 보상 안해주시냐구요오오오오.

한두번 끊기는 것도 아니고 - 연속적으로 끊기면 -_- 만단위 넘어서지 않나요?

꼭 전화해서 아주 집요하게 말씀드려야 해주십니까?

아 - 맘에도 없는 죄송하다는 말만 좀 하지 마시고.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분명 컨텐츠 별로 용량 표시되어있다고 우기시지 마시고!!!!

이런 문제는 3사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무책임한 말씀 차라리 하시지나 마시고!!!

다른 문의사항 없나면서 넘기시려 하시지 좀 말고 -

 

화가나서 그럽니다.....

 

저기... L사 말고 다른 통신사는 그래도 좀 낫나요?

그나마 화를 풀수 있는 방법은... 통신사 이동 밖에 없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