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동안 고생하며 배아퍼서 낳아놨더니..
이눔의 짜슥들이 날 하등동물 취급하네..
이일을 우짜노...
아...통재라...
세상이 우찌될라꼬 이러는지 원...
하등동물 상등동물 따지기 이전에 인간이 먼저 돼야제...
인간이 아닌 것들하고는 이제 상종을 말아야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외도...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던가....
결혼한후 아내 아닌 다른 사람이 좋아보일수도 있겠지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니깐..
근데 남의 떡도 내것이 되면 작아보이데..
인간의 심리가 다 그렇거든
외도가 남자의 특권이라 여기는 양반들...
담에 여자로 함 태어나보지
그래도 지금같은 얘기를 할 수 있는지?
내가 그입장이 아니면 그맘 아무도 모르제...
이제 그만 소인배같은 소리하지말고
정신차리시게...
집에가면 토끼같은 자슥 여우같은 마누라가 기둘리고 있지 않는가?
오늘 퇴근하면서 토끼같은 자슥 줄 맛난거랑
여우같은 마누라 줄 장미한다발 선사하시게나
그래야 사랑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