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한 동생이 있습니다
일찍이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원을 다니는
아주 착하고 집안살림을 거의 혼자 하듯이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의 나이는 이제 고작 18살..
그 아이아버지는 의처증으로 어머니와 이혼하셨고
지금은 막노동을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오빠는 지금 대학 기숙사에 있고
그 아이의 아버지는 막 노동일로 여러 곳을돌아 다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발단은 몇일전이였습니다
그 아이의 거의 집에 혼자 살다 시피 해서
집에 친구들을 대리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던 몇일전 남자 친구가 집에 놀러 왔을때였습니다
거실에서 예기를 하고 있던 중
그 아이의 아버지가 집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 아이는 조금은 당황했는지 남자친구를자기 방으로 데려다 놨는데
침대위에 앉아 있는것을 보시고는 아버지가 획하니 나가버리셨습니다
그리고 난후 전화를 하시드니 넌 그딴년밖에 않돼냐
어쩌냐 하면서 죽여버리시겠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전 이 예기를 듣고 설마 그래도 말 잘하면 풀릴꺼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들어간 아이가 몇시간 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 집 나왔어요! ............................
그렇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 .의처증으로 인해
어머니와 많이 싸우다 결국 이혼까지 하신분..
이제는 딸에게 까지 .
제가 듣기로는 집안 살림 매일 가치 때려 부시고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결국에는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을 뜨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가고 싶다고 합니다 ..................
이런 아버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