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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양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한명일뿐입니다

우혜진 |2002.12.22 00:00
조회 100 |추천 0
남존여비 사상 혼자 가지고 있는 것은 좋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말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남존여비라는 단어가 안좋은 쪽으로만 보시는데 말입니다
이런 옛일들이 있었습니다.
옛날 우리나라에는 가난백성이 많습니다. 고생도 많이하구요.
하지만 그사람들 중에 행복한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들 먹고 사는걱정업고 입고사는 걱정없고 편이시설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중에 옛사람들보다 행복한사람이 적습니다.
세상의 부가 늘어난다해도 자기만 옳다는 생각이 많은 세상은
행복한사람이 적은 세상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남존여비가 좋으니 믿고 따르라고 한적없습니다
단지 나쁘게만 보이는것을 좋은쪽으로 보도록 노력하면
좋은점이 있다라는것을 알릴뿐입니다
90년대에 유행한것중에 반대의 이야기를 주장하던시대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아는 흥부 놀부이야기를 하죠
옛 이야기로는 흥부가 착하고 놀부가 못땟다고 나오죠.
하지만 경제학적으로 보면 흥부는 무책임한사람이고
놀부는 자신만 챙기긴했지만 노력과 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걸 사랑이란 단어로 착각하지 마세요
일부 우둔한 남성들이 아주머니 같은 여자가 있으니
모든 여성들이 아주머니같이 되라는 글을 게시판에 남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이요? 남성의 외도를 눈감아주는 것이 사랑입니까?
아주머니는 혼자만 남편을 사랑하시나요?
남편분도 아주머니를 사랑한다면 외도를 할수가 없죠 사랑해서 결혼했다면 책임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외도라는 것은 책임을 저버리는 행동이죠 그래서 외도는 이혼사유가 되고 외도를 한사람은 배우자에게 양육권과 막대한 위자료를 줘야 합니다

남존여비의 사상을 가지고 지키고자 하는 유학자가 있다면
그사람들은 똑똑한 엘리트중 일부일것입니다.
예로부터 권력을 유지하고자 나온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여자에게는 배움을 주지 않았었고
재미로 만든말중에 어두육미라는 말도 있죠.
생선의 머리가 맛있다는데 머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자들이 먹기 싫어서 지어냈다는 설도 있습니다.
무조건 남성의 외도를 눈감아 주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부부간의 성문제가 있을시 대화로 해결을 해야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하여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남편은 외도라는 실수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에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당신말대로 외도적발시 강간으로 고발돼면 배우자에게 양육권과
막대한 위자료를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강간의 처리조건중 일부가 이혼입니다
그러면 책임을 지는것입니다
최진실씨는 위의 계산으로 기자와 경찰을 데리고 덥친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살면서 볼땐 그렇지 못한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재산빼돌리고, 이혼후 아내에게 여러가지 제제를 가하는등
조성민씨의 경우는 외도의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없는 최진실씨의 행동으로 인한 사회적 무리가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조성민씨는 상대적으로 당당한것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남편분이 외도를 하셔서 그걸 눈감아주고 그 사건을 정당화시키고 인지적 부조화를 시킬려고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면 참 딱해보이긴 합니다만 남들이 보는 게시판에서 남존여비를 인정하라느니라는 말 참아주세요 혼자 남자를 우러러 보며 사세요 그건 말리지 않습니다
여성이라면 그 생각을 가지고 평생가실거라면 딸은 낳지 마십쇼
딸이 남편한테 외도에 대해 의심하다가 임신 7개월의 몸에 따귀를 맞았다면 '너 왜 하늘같은 남편에게 외도 조금한다고 떽떽거려?' 하실분이네요... 그저 한심할뿐입니다

남존여비를 인정하는것은 모두의 자유입니다
싫다면 인정하지 않으면 되는것입니다
저는 두살인 딸을 둔 부모로서 아이에게도 저의 생각을 가르칠것이며
아이의 판단에 맞길것입니다
말다툼이 심해지다보면 손지검이 생길수 있습니다
많은 부부가 그렇고 저희부부도 그렇고 조성민씨부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기물파손이나 심한 가해시나 상습시 형법의 제제를 받게됩니다
"하늘 같은 남편이 외도 좀 한다고 떽떽거려?"
라는 사고는 어떻게 나온건가요?
당신의 사고 방식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사랑은요 서로에 대한 믿음입니다 결혼은요 사랑, 서로에 대한 믿음을 책임지는 것이구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가까운 책방에서 사랑에 대한, 결혼에 대한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아울러 페미책은 안읽어도 좋으니 여성이 사회에서 성공한 자서전도 많으니 더불어 읽기를 권합니다
그런데 여성이 맞으신가요? 남성이 또 여성처럼 꾸며서 거짓글을 썼을지 의심이가네요

사랑은 생각하는 사람의 자유고 범위역시 자유입니다
결혼은 서로의 믿음과 책임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저는 대학교때 가정학 수업을 6학점 이수하였습니다
수업중 외도의 내용이 나왔고 다야한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책임을 다해야 된다는건 모두의 공통점이구요
저는 여성입니다. 그리고 한남자의 아내입니다.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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