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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일째

이별후 |2006.04.27 16:15
조회 364 |추천 0

남친이랑 헤어진지 3일째네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먼저 문자로 헤어지자구 했구요..

제 남친 저에게 아무런 이유도 묻지않은체.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러고는 어제 저에게 남친을 소개해준 친구가 제 남친에게 문자를 보냈다더군요..

정말 헤어질꺼냐구. 맘속에서 다 지웠냐구.. 그랬더니 왜 묻냐고. 물어보라고 시키더냐면서..

그래서 친구가. 걍 소개해준 입장에서 궁금하니까 물어보는거라고..그랬더니. 자기 맘 정리될때까지 잠수탈꺼라고 그랬다네요.. 어떤식으로 정리할진 몰겠지만.. 좋은쪽으로 정리가 돼서. 저를 붙잡아줬음 하는 맘밖에 안드네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구 했지만. 다시 잘될수만 있다면 그러구 싶거든요..

넘 성급하게 헤어지자구 한건 아닌지.. 제 남친 맘 정리되면 저한테 연락이 올까요..? ㅡㅡ;;

미안하다는 말 밖엔 안했거든요 ㅠ 이말에 괜한 미련이 남는 이유는 멀까요..

그래, 헤어지자 , 너두 잘지내라. 차라리 글케 말해줬음 미련이라도 안남을텐데..

정말 답답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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