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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끓고 가슴이 요동치는 사랑을 해본 사람은 이런맘 모르것죠....

버들도령의처 |2002.12.22 00:00
조회 2,698 |추천 0
참으로 우습게 들리겠지만..

님의 정신건강은 백점이네요...

사람이 사람에게 갖는 미련...

아닌거에 매달리는 미련..

떨쳐버리지 못하는 미련...

이 미련이 나를 얼마나 망가지게 하는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분이군요.

가히~~멋진 여자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런맘.....여자들은 정말 갖기 어려운 맘인데..

내 생각의 일부을 보는듯 통괘하군요..

우리집 남자에게도 여자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런거 기도하는 마눌은 나만 있는 줄 알았죠..

미련을 버리니...욕심이 없어지데요..

그러다보니...자비한 맘이 생긴건지...

인간사 한세상 사는거....즐거이 살아야할것인데...

너 좋다는 지집 있으면...만나라....

이쁨도 받아보고 이쁜짓도 해보고....

산다는게 이런 재미도 잇구나도 느껴보고 그래라~~

이러거든요.....가끔 ...너도 불쌍타 싶은게.....

그런맘 들땐....왠지.....한껏 자비해지고....

너그러워지는것이.....진심한 맘이되더군요..

용서랄거없이...이해하니....너라도 세상 재미를 느끼거라....

하는..이런맘........

피가 끓고 가슴이 요동치는 사랑을 해본 님들이나

배신의 아픔을 겪은 님들은......

도저히 이해 안되것죠......

허나......오만군상이 모여사는 이 세상.....

뭔맘인들 없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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