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자 적어봅니다.
조언 감사해요.사실..딴남자에 대한 관심은 없어요.
지금 신랑이 너무나 좋거든요..연애때도 성격탓에 잠깐 헤어져 봤고
또 작년에는 술버릇때문에 별거도 해 봤어요.신랑이랑 저랑은 올해27세로 아직 아이는 없거든요
신랑도 아직 애같아요..다시 합쳐서는 술버릇도 안부리고 또 저한테도 잘해요
같이 쓰레기도 버려주고 설거지도 해주고..신랑이 부모없이 자라서 정에 무척 굶주려 있거든요
전 부모님께서 사랑을 많이 주셔서 받는것도 주는것도 익숙해요.그래서 우리둘은 사랑한다는 말로도 표현도 잘하고 스킨쉽도 잘 하긴 하는데..
다른것으로 사랑받고 있는것을 알지만..채워지지않는 무엇때문에 속앓이하고 있어요
제방법도 좋지는 않다는건 알아요.혼자 속앓이 하고 나쁜상상이나 하고..
다른문제들은 솔직하게 이야기를해서 푸른편인데..이부분은 얘기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뭘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또 신랑에게 어떻게 하라고 방법을 가르쳐 주나요.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 일지도 모르죠..하지만 방법을 모르겠어요.답답합니다.
송곳 끝이 무뎌디게 찔러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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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첫사랑이고 첫남자이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울신랑도 저를 많이 아껴준답니다.
항상 함께하고 같이 즐기고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보냅니다.
하지만..요즘따라 불만이 계속 쌓이고 있네요.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한 법인데..
울신랑,, 너무 테크닉이 부족하답니다. 뽀뽀는 잘 합니다. 볼때마다 하고 수시로 합니다.
키스!! 키스의 달콤함을 아시나요?? 전 알아요.. 울신랑이 아닌 사람과 키스를 해 본적이 있어요
부드럽고 계속 입을 뗄수가 없더라고요. 울신랑은 왜케 못하는지.. 혀만 넣는다고 키스가 아니죠
그리고 애무.. 여자를 흥분시키는 애무도 못합니다. 찌찌만 쪼물닥 거린다고 애무가 아니죠
잠자리..가뭄에 콩나듯이 하는 잠자리에서도 만족하기가 왜케 어려운지요.
속궁합이 있는건 확실한가봐요.. 그리고 지금은 피임을 하고 있어요..
피임을 뭐 밖에 사정하는.. 이정도 밖에..
그래서 제가 신랑 자위하는거 도와주는데..
그것도 미치겠더라고요.. 저한테 들이댔으면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신랑이 잠들었을때 어찌나 심통이 나는지..뭔가 꽉 막힌것 같은 기분이고
팔배게도 싫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팔도 던져버리고 훽 돌아 누웠어요.
그래도 안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슬적 혼자 해결하니 그나마 잠이 오더라구요.
욕구불만.. 성적으로 욕구를 해소가 안되니 자꾸 머리속에서 생각나는건..
잠자리더라구요.. '이러니 애인을 만드는 거구나..엔죠이도 만들고..'
언제나 머리속엔 그 생각이 있어요 신랑보면 괜히 심통나고.. 저도 정말 밖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죄를 짓는게 무서워서 참고 있어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저도 저의 이성을 언제까지 통제할련지..
혼자서 해결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성적으로 만족을 받고싶네요.
지금 욕구불만 상태로는 신랑을 미워할 것 같아요.
신랑아..제발 성적으로 불만이 되지 않도록 해요..그러다 바람난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