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연하를 알게 되었다.
첨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근데 그..점점 내 맘에 들어 왔다.
3개월 전에 알게 되어 계속 만나다 한달 정도는 앤 사이였던거 같다
그 미국으로 떠났다. 10개월 어학연수.
자기를 기다려 달란다.근데 더 좋은 남자가 생기면 ..모..딴놈 만나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
한달 만나고...기다려 달라고 하는 건 나한테 너무 미안하단다.
정말 기다려 줬음 좋겠는데..모 어쩌고 저쩌고..
그의 싸이월드에는 나의 존재가 없다.
사진하나 일촌공개 하지 않는다.
그의 측근들은 그가 애인이 없는 줄 알것이다.
가기전에 공항에서 그의 부모님을 뵙다.
떠나기 며칠 전에 친구두명도 ㅡㅡ'' 만났다.
그 외는 아무도 나의 존재를 모른다.
그와 메신져로 대화 하고 전화 한번씩..
미국에서 친구들도 많이 생긴거 같다.
그 친구들..아마도 그가 솔로인줄 알것이다.
그가 없는 빈시간 때문에.
운동을 시작 했다..
운동 할때 마다 내 눈에 계속 보이는 남자.
오늘은 그 남자..
나에게 음료수를 건내 준다.
그리구 말을 건낸다.
그 사람 나 보다 3살 작다.
그 다음날..다시 말을 건낸다.
내가 자기 보다 나이 어린줄 알았는데.
자기 보다 3살 많으니까.
편하게 동생 하나 생긴거 처럼 하자고 한다.
나쁘지는 않다.
주말에 영화 보러 가자고 한다.
음..
그리구 친구를 통해 알게 된.
2살 작은 연하..
만나자고 한다..
왜 일케 연하들이 꼬이는지 모르겠다.
그가 돌아 오기를 기다려야 할까?
친구들은 이 사람 저 사람 다 만나 보라고 한다.
내 욕심이 너무 커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