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요즘 우울하답니다...
직장생활에서 직장상사한테 치이나봅니다...ㅠㅠ
부쩍 짜증도 늘고 밥맛도없다면서 우울해 하길래
여기 대구에서 울산까지 ...한시간동안 밟아가면서
깜짝놀래켜줬어요 ㅋ
남친 놀래면서 얼마나 기뻐하는지 ^^
오고갈땐 무척힘들었지만
남친이 좋아하는 모습에 힘든것도없이 다녀왔답니다
완전 남친 길들이다 제가 길들여지는것같은데... ^^;;
남친 좋아하는낚시...
이번주 한번 화끈하게 따라가준다고했답니다 ㅋㅋ
남친 기분 맞추느라 제 등꼴이 빠집니다 ㅋㅋ
오늘오전에도 직장상사한테 치여스트레스 받는다고하는데
밤길조심하라고 전하라면서 오빨 위로했죠 ^^
같은 회사에다니는 저희 사촌오빠도 오빠힘들꺼라고 하니
더 맘이 쓰이네요
이번 주말엔 오빠기분좀 더 맞춰볼까합니다 ^^
제목을 남친길들이기에서 남친한테 길들여지기로 바꿀까봐요 ㅋㅋ
모든분들 오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날씨도 좋은데 ^^웃으면서 보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