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성민이 잘못한건지.. 최진실이
잘못한건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 현 사회에는 아메리칸 뷰티적인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부부들.. 대부분.. 주위얘기 들어보면..
각자 따로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애인없으면 바보다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참고로 전 아직 미혼이구요..
제 생각에는.. 가정이란거 일단 가지면 상대방에게
남녀평등을 떠나서. 일단 인간적인 존중감을 가지고..
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외도라는거.. 남자든 여자든..
실수든 정말 사랑이든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난 아니다 하면서 어느새 자기 자신이 주인공이 될수도 있는거구요..
전 그런것 같아요.. 모르는게 약이겠지만..
일단 실수라면. 상대방에게 백번 용서를 빌고..
가정에 더 착실해야 되는거라고 생각하구요..
정말 그 외도가 외도가 아닌 사랑이라고 느낀다면..
모든것을 각오하고.. 사랑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남자든 여자든.. 사랑따로 가정따로 가지고 싶다는건 정말
서로에게 못할 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조성민이 한가지 잘못한건.. 누구의 잘못이던..
자신의 가정사.. 더군다나 아내와 아이들까지 관계된 사적인 일을
함부로 말하고 다닌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조용히 정리하거나 해결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거든요.. 제 생각이 너무 유토피아적인 의견인가요..
전 솔직히 결혼해서 충실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평생 연애 주의자거든요.. 애들 기르고 남편 내조하고..
젤 싫은건 한사람이랑 평생을 조율하며 산다는건..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속내는 모르지만 하루하루 어쩌면 타인이라고 엄격히
말할수 있는 사람과 열심히 나름대로 살아가는 부부들
정말 응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말.. 남자든 여자든..
정말 중요하건 그전에 우린 인간이라는 사실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성불평등이나 이런게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즘 남자분들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니까..
일부의 몇몇 분들만 보고 화내고 판단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세상에 좋은 남자들이 그래도 많으니까.. 아직은 여성들이
그런 남자들을 만나길 바라고 연애를 바라고 결혼을 바라는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물론 좋은 여자들고 정말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