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갓20살된 이제 대학교1학년들어가는 남자입니다.
(지금은 부득이하게 다른사람 아이디로 글쓰는중이에요...)
제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올해로21살....
여자친구와 저는 좀있으면 3월달부터 동거를 할 계획이구요.....
(참고로...저는 고아임...그래서 부모님 허락 ㅡㅡ, 이딴거 필요없구요....
여자친구....좀있으면 가출합니다....왜냐....솔직히 말하면
정말 저두 여자친구 많이 사랑하구 여자친구도 저 많이 사랑하는데....
그래서 정말 결혼할 생각인데요.... 여자친구 어머니께서는
항상 꼭 너는 돈많고,능력 있는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 한다고 안그러면
결혼안시킨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저같은 학생이 아직 만20세도 안된
거기다가 부모도 없고....직장도 없는 나이어리고 가난한 20살 대학생하고
결혼을 허락해줄리 없고...그렇지만....저희둘은 정말 많이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고 같이 있고싶구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여자친구가 3월달에 집을 나와서 저랑 같이 동거할 생각입니다.
저도 제가 정말 나쁜놈이라는거....압니다만....어쩔수 없네요...ㅠㅠ
같이 있구싶은데....저정말 이여자랑 결혼하구 싶은데...몇년기다릴 자신없거든요...ㅠ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구요....그래서 결국 이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항상
관계를 가집니다.
그런데 12일날 일요일날 만나서 DVD방에서 관계를 가지는데..(제가 돈이 별로 없어서
모텔을 못가고 항상 DVD방에서 해결...ㅠㅠ)
어쩌다가 살짝 들어간 상태에서 쌋거든요? 그런데 임신이면 어쩌나 했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임신이었으면 좋을거 같기도 하다고 하더니....
다음에 할때는 애를 갖자고 하네요.... 물론 저도 첨엔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진짜 갖자고...
저 대학가면 도망갈꺼 갔다면서 불안하다면서....애갖자고 하거든요?
정말 난감하네요... 솔직히 뭐 대학가도 절대 맘안변하고
여자친구 하나만 보고 결혼할 생각인데...
여자친구는 많이 불안한가봐요...그래서 자꾸 애를 갖자고 하는데...
제가 뭐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생에다가 동거해도
여자친구 일하고 저 알바하고 해서 생활비 쓰고 돈모아서 집사고 그래야 하는 상황인데.
애낳으면 생활비는 어떻게 감당하고 뭐 암튼...전혀 현실적이지 못하죠...
정말 난감하네요 에휴,.....ㅠㅠ
돈이라도 많으면 이런걱정안할텐데....
아무리 설득해도 자기도 그런거 다 아는데 그래도 불안하다고 하네요...
에휴...난감합니다.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