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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님의 한마디

아이고 |2006.04.29 11:14
조회 125 |추천 0

저는 직장다니고 있는 여직원입니다,,,물론 여기는 회사구요~

다름이 아니라,,,방금 일어난 일을 적으려고 이렇게 네트에 접속했네요~

 

5월1일이 무슨 날인지는 직장인들이라면 아시겠죠~

네,,,근로자의 날입니다,,,작년엔 주말에 걸려서 아마 못쉬신 분들도 많을줄 압니다,,

 

아~이번에 월욜!!!!토욜날 쉰다면 연짱 3일을 쉬는 황금연휴~~~

BUT 울 회사는 빨강날만 쉬기 때문에 전 상관이 없는니다,,물론 불만도 없구요~

 

전혀 기대 안하고 있었죠~불과 몇분전엔요,,,

따릉따릉~전화가 오네요~ 울 사장님~"부사장 바까바라" "네~~"

 

부사장님 내 자리서 전화받네요~난 뒤로 물러서 있네요~

전화 내용인즉 월욜 근로자의 날인데,,,쉬자는 울 사장님~~

'악~사장님 늠 멋쪄요~할렐루야 더욱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이 생각 하고있는 찰라~

울 부사장님의 한마디!!!!!!!!!!!!!!!!!

 

 

 

 

 

 

 

 

말라꼬,,, 말라꼬,,, 말라꼬

 

오~쓋뜨,,젠장~부사장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사실려구요~~~

 

(울 부사장 완존 고지식 5일날 쉬니깐,,,1일날은 안된다는 말씀)

 

아~갑자기 어지럽네요~황금 연휴가 사라져버렸습니다~아~

그래도 울 부사장님 나뿐 분은 아니시고,,,걍 이 한마디에 저의 가슴이 쪼금 아팠다는 것 밖에 없어용

 

직딩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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