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동생 신혼집에 에어컨 2in1 한대 구입해서
설치 보냈습니다... 여동생 결혼할날이 얼마안남아 결혼 선물로..보냈는데....
먼가 허전합니다.... 돈이 아까워서 그런건지 아님 여동생 결혼한다고
생각하니 허전한건지..............................![]()
여동생 나이 28살... 집에서는 시집 늦게 보낼려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결혼 할사람이라고 남자한명 데리고 오더군요...
서로 사귄지는 꽤 된듯한데...집에서는 모르고 있었죠...나도 모르고 있었고..
여동생이 집에서 반대할까봐 숨기고 있어다고합니다.
그이유가 남자가 나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나보다도 5살이나 많고.. 동생하고도 7살 차이 나더군요....
(나보다 나이 많은사람이 존댓말로 형님,형님 하니깐... 이상하더군요..ㅡㅡ;;;)
그래서 그동안 사귀는 사실을 숨기고 어느날 갑자기
결혼한다고 대뜸 데리고 온것입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 꽉 막히신분들 아니라서..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무조건 반대 하기 보다는 사람됨됨이 보고 판단하셨고..
찬성을 하셨습니다.....
나 또한, 만나보니 사람은 좋더군요.....
암튼 동생아~~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