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금 학생이구요
한살어린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으로 연관지을 생각은 없지만 혈액형,,, 맞는것같더라구요 ㅡㅡㅋ
애들 하는짓보고 혈액형물어보니 대충 맞아떨어지고 ;ㅋ
이제 본론으로 !
위에 좋아한다구 말했죠 전 ab형이구요 그여자애는 a형입니다
동네가 좀 좁은데 ;작년 여름방학때 더워서 오락실에 박혀있는데 그여자애를 봤습니다.
내가 아는사람이랑 좀 닮아서 전 가끔 얼굴을 봤는데요
2년전쯤에 보고 졸업을해서 그이후로는 첨봤는데요 그렇게 이쁠수가 없었드랬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친구들하고 그냥놀고 담에 오락실에서 다시보면 폰번호따놔야지 하고
그이후로 그오락실에 자주갔습니다;(집에서걸어서3분정도)
근데 이상하게 그이후로는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한살후배들 졸업앨범에서 사진을보고
이름을 알아내서,, 수소문해서 폰번호 따서 문자로 조금씩 친분을 쌓았죠 ;
그러다가 그애 폰이 이래저래되서 몇개월간 연락없다가 폰을 다시산 후에 또 연락을 조금씩
주고받았습니다;
가끔 지나가다가 보면 인사하는정도,,,
그 이상도 그이하도아닌;오빠동생같이 지내다가
좀 친해졌다 싶어져서 문자로 그냥 좋아하는것같다고 ; 말했죠
지금은 동네랑 좀 떨어진,, 학교 기숙사에서 있어서 집에 그리 자주는 안가거든요,,
그랬더니 고민을 해볼문제라며 ;
한 3일정도 고민하더니 자상하고 좋은데 이제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있는데 갑자기 말하니까,,
조금만더 늦게 말하지; 하면서 말을 이어가더군요 ;
그래서 그냥 에레기 1년남았는데 빡씨게 공부나하자 하면서 여자는무슨 하고있었는데 ㅡㅡ;;
계속 떠오르더군요 문자도해주고 그애가 잠이 좀많습니다
그래서 맨날 지각을하는데 저는 기숙사라 좀 일찍일어나거든요 ;
그래서 아침마다 모닝콜도 해주고 그러는데,,계속 생각나서 포기할수가 없더군요;
원래 나오라고해도 일부러 피하고 그러는데,,
얼마전에 감기가 심하게 걸렸따길래 밤에 약을 사들고 나오랬떠니 나오더군요,,
그담엔 어제 12시쯤에 재미삼아서 바람이나 쐬러가자 이랬더니 나오더군요;
동생때메 오래는 못있어도,,저는 이참에 얼굴보고 고백이나 해볼까 하면서 기분좋게 나갔죠;
얼굴보니까 마땅한 멘트가 안떠올라서 1시간좀넘게 돌아댕기다가 앉았따가하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좀 춥다더군요 ;(추위를좀 많이타는,,)전 반팔입고나가도 별로 안추웠는데;추위많이타는거 알고 제가
파카도 일부러 들고가서 입으라고 줬음,,
막 그러다가 그냥 추우면 갈까 이러니까 그러자 하길래 데려다주고 또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젠장 타이밍좋았는데 ;
그냥 넘어가기 좀 그래서 전화로라도 얘기해야지 하고 전화를 걸었는데;;완전 피곤한목소리,,,,,,,,,,,,,,,
잠좀깨봐 하고 진지하게 말할랬는데 ㅜㅜ
좀 일어나봐 하니까 아네~(경상도사투리로 싫어 또는 안해) 요러길래;
그냥 심심해서 전화했다고 잘자라고하고 끊어버렸습니다; 도대체 싫어하는건지 좋아하는건지,,
알수가없습니다;
보면 딴사람들한테도,,
저한테하는만큼은 다 하는것같더군요,,
걍 이쯤에서 그만둘까요? 아님 넘어오게만들 좋은방법좀!
a형 여성분들은 문자나 전화로 고백하는거 별로인가요?ㅋㅋ
얼굴보니까 말이 안나오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