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학교 3학년 다니는 여학생이랍니다 ㅠㅠ
대학이라는 곳에 들어갔는데 딱 눈에 보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잘 생기지도 않았고 키도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점점 관심이 가는 사람이였지요,
그사람 정말 친절한 사람이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뭐 성격이 이상하니 뭐 그런말을 했었지만 솔직
히 그 사람은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사람에게는 못하는 것도 아니였지
요 ,, 그렇게 그사람을 좋아한지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말았죠 ,
사실 포기가 아니라 좋아한 건 1년이지만 그 사람은 제가 2학년이 된 해에 1학년이랑 연인이 되고 말았죠 , 그러니깐 저 혼자 미련을 가지고 몇 개월을 더 좋아하고 포기를 하게 된거예요 ,,
그리고 2학년때 동아리 신입생 유치를 위해 광장에서 앉아있다가 제대한 선배를 보게되었어요,
그 선배 ,, 처음 이미지가 너무 아파보이는 듯한 모습이였어요 ,
밥을 먹는데도 잘 먹지 않고 ,, 그 사람이 계속 눈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또 좋아하게 되었지요 ,,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선배랑 친해지고 , 선배도 저에게 잘해주고 , 다른사람들에게도 잘해주는 또 너무 친절한 사람이였지요 ,,
그리고 그 선배의 친절함과 자상함 ,,, 유머러스함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어요,
그러다가 안될줄 알면서도 계속 좋아하게 되었지만 또 동아리 친구와 사귀게 되었죠 , 그 선배가,,
그리고 3학년,,, 또 다른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별로 몰랐습니다 , 아니 아무런 맘 없었어요,
하지만 점점 볼수록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집에도 같이 가고 연락도 자주하다 보니 점점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제가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알고있었지만 계속 마음은 가고 있었죠 ,
노래가사의 한 부분처럼 머리는 끝이란걸 알지만 마음은 알지못하고 계속 좋아하게 되었던거죠.
사귀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이란게 정말 우울하고 착찹하더라구요,
그것도 위의 나왔던 여자가 모두 제가 아는 사람들이고 하니
3년동안 짝사랑만 해왔던 저는 정말 한번쯤은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곤 한답니다.
제가 그렇게 헛되게 살았나 , 아니 그것보다 저에게 그렇게 매력이 없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그런 생각만 하면 정말 눈물밖에 안납니다.
솔직히 저 자신도 제가 잘났다고 생각해본적 한 번도 없고 이래왔던 것 때문인지
저 자신에게 자신이 없습니다.
성격도 소심하고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러다가 장난이 시작되면 심하게 하는 편이라서 만화의 스나코와 같은 이미지라고 합니다 . 친구들이.
그리고 정도 많은 편이라 조금만 잘해줘도 마음이 쉽게 끌리는 편이랍니다..
이러한 ... 저 자신에게 정말 문제가 큰건가요 ??
ㅠㅠ 태클은 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