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여성입니다
아이는 남편쪽에서 기르구요
지금 한 남자를 만나구 있는 상황이구요
이혼한지 얼마 안대서 만난 남잔데 그남잔 저의 과거를 알고도 시작했구요
첨엔 걍 오빠 동생이었는데 넘 잘해주구 제가 힘들때 옆에 힘이 되어 주어서 제가 마니
의지 했나바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좋구여 이 남자 저랑 결혼 하자구 합니다
빨리 했으면 하구요 근데 전 지금 형편이 전남편과 살면서 빚이 있는데 그집에서
한푼도 못준다고 하여 제가 갚구 있는 상황이구요
1년은 빚갚아야 할꺼 같은데 그 남자는 돈 없어두 결혼 해서 벌어서 살면 되지 않냐구
결혼만 하자 합니다 해올꺼 없다구 근데 저의 집에선 그 사람존재 아직 모릅니다
울 엄마 너가 여유될때 만난다구 지금은 몇번 만나다 보면 결혼 얘기 나올꺼 아니냐구
그래서 만나기 싫데여 글구 저는 남들 보다 더 당당히 가야 한다구 지금은 때가 아니라구 하는 상황이구여 남친 집에선 저랑 만나는건 아는데 제가 어떤아이인줄은 모르는 상황이구여
제 남친은 그걸 굳이 왜 말을 하냐구 하는데 그것도 말을 해야 하는지 걍 숨겨야 하는지두 고민이구요
남친 저랑 결혼 하구 안정된 생활 하구 싶대요 애기두 낳구 싶고 만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구 있거든요 남친 집에서두 너 필요 한것만 사서 지금 살구 잇는집에서 살으라구 빨리 결혼 하라구 하고요
전 지금 빚만 있을뿐 가진게 없답니다
저의 집에다 지금 결혼 한다구 하면 정말 난리 날꺼에요 제 남친은 32살 전 31살 이구요
나이두 꽉 찼는데 계속 기다리게 할순 없는일이구 이혼 한지 얼마나 대따구 또 결혼 하기두 그렇구
또 그남자는 초혼이라 결혼식두 해야 할텐데 결혼식 하기두 그렇구 이것 저것 넘 복잡하네요
저 어떡해야 하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과 결혼 하구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
그사람은 대출이라두 받아서 결혼 하구 같이 살면서 갚아 나가자구 하네요 전 이번년도에 빚갚구 내년에 점 벌어서 내년말이나 내후년정도면 될꺼 같은데 넘 마니 기다리게 하면 제 남친 떠날까바 두려워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정말 넘 고민이구 힘드네요 악플은 정말 삼가 해주시구요
님들 의견좀 말씀해 주셨으면 해여
긴글 읽느라고 감사 드리구요 ^^ 다들 행복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