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로운 여직원이 울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근데..그새로운 여직원 들어올때부터 당당히 월급금액을 요구하더군여..
(지금제가 받고있는월급보다 몇십만원 많이 요구함)
자기말로는 경력자랍니다..ㅡ.ㅡ(이력서에는 회계사무소 1년4개월근무가 전부)
저는 경리직만 4년차입니다..(참고로 새직원이랑 나이,학벌,모두 똑같습니다)
전 이회사는 현재 반년정도 근무했고..같이 일하던 언니가 그만두는 바람에..새직원을 구했습니다
더 웃긴건 회사에서는 첨에는 그정도 월급요구는 무리라면서 거부하다가 끝내는 새직원요구대로 들어주고 입사을 시키더군여..
그래서 저도 요구했습니다 (입사하고나서 한번도 월급인상이 없었기땜에..)
그랬더니 회사측에서는 "새로운직원이 월급이 더 많다고 무작정 똑같이 맞춰줄순 없다"그러더군여
그래서 전 아무리 새직원이 자기입으로 경력자라고 하지만..일도 시켜보지도 않고 월급을 기존에 받는사람보다 더 올려주는게 어디있냐고..이런법은 없다고했습니다
(물론 제가 새로운 직원보다 경력이나 학벌,나이에 절대 못미치지않는다는 것까지..)
이렇게 말했는데도 시종일관 회사측에서는 제월급을 인상못해준다네여..
정말 새로운 여직원이랑 월급인상없이 몇십만원정도 차이을 두고 일을 해야하나여?
전 정말이지 지난 반년동안 그 흔한 월차도 안쓰고 아파죽어도 회사 나오고 열심히 일했는데..
그렇다고 이제와서 그만두자니 지금껏 아파죽어도 일하면서 열심히 일했던 내 자신 넘 비참하네여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일했다고 생각하니..)
새로운 직원한테 이렇게 밀린다고 생각하니 정말 억울하네여..
제가 그만두면 회사에서는 당연히 저보다 월급 작은 경리초보을 뽑으면 그만이니까..
회사 좋은일 시켜주기도 그렇고..미치겠네여..
이미 새직원은 인수인계도 다 받았고 전체적인 업무을 다알기땜에 제가 지금 당장 나간다고 해도 회사측에서는 손해볼거 없네여..
전 정말 억울해서 그만 못두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인수인계는 새직원과 완전히 업무 분담이 안된 상태라서 제가 인수인계 받은 그대로 전부 업무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많은 리플 감사합니다
일부 리플님들께서 혹시 제가 능력이 없고..일을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아님..당장 그만 두라고 하시는데..
추가적으로 설명을 덧붙이자면 저 고임금 받고 일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경력자라고는 하지만 이회사에선 초급임금을 주더군여 회사측에서는 첨부터 많이는 못준다고..그래서 전에 다니던회사보다 더 작은 월급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이회사을 선택한 이유인즉 전공과 이회사계통에 자격증이 있었기땜에 전공을 살리기 위해)
글구..님들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전 이 회사가 외국과 수출관계도 하고 그쪽 계통에 외국어 자격증이랑 무역에 관한 업무에도 경력이 있습니다 자기개발을 하라고 하시는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그만둘려고하니 전공 살려서 온 회사이기땜에 성급하게 그만두기엔 걸리는부분이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리플감사합니다